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바닷가
2011.07.09 10:58

열심히 정말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아온 아버지!..

 

어쩌면... 지금까지 저의 인생이 이와 비슷 할 것이라고 생각 해봅니다.

 

오작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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