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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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8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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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3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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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5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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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7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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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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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2 | 1 | 2005-10-24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나태주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말 차마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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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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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72 | 15 | 2005-09-23 |
♡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 - 하 늘 빛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잊을 수 없는 당신 모습으로 눈가에 눈물이 맺혀 그만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마지막이란 말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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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가을의 기도 / 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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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2 | 1 | 2005-09-13 |
가을의 기도 / 조미영 외로움으로 길들여진 고독한 영혼이 가을바람의 손을 잡아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떨어지는 낙엽의 바스락 거림에 위로 받아야 한다면 눈물 조차 메말라 버리지 않게 슬프디 슬픈 인고의 몸부림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인생이 무상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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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존재/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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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2 | 3 | 2005-09-13 |
사랑의 존재/한용운 사랑을 사랑이라고 하면, 벌써 사랑은 아닙니다. 사랑을 이름지을 만한 말이나 글이 어디있습니까. 미소에 눌려서 괴로운 듯한 장미빛 입술인들 그것을 스칠 수가 있습니까. 눈물의 뒤에 숨어서 슬픔의 흑암면(黑闇面)을 반사하는 가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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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으로 열받으셨다면 이것으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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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2 | 1 | 2005-08-22 |
우리의 생전에 이러한 기쁨을 또 맛볼 수 있을련지....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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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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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 용 희 | 872 | 4 | 2005-07-05 |
반나절 寂明김 용 희 흘러가고 지나오니 벌써 반나절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있다 하오 세월의 무상함 그 누군들 말 하리까 어제 반평생 어디로 가고 또 다른 반나절이 시작하는 내일 아침 마음을 추 수리고 몸단장하고 새임 맞을 준비 분주 하구나 살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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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5/074/100x100.crop.jpg?20220510124612) |
바다/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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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6 | 200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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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5/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1)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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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71 | 6 | 2008-07-22 |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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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0/067/100x100.crop.jpg?20220509225649) |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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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71 | 6 | 2007-07-17 |
몽골 전통의상 패션쇼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이라고 부른다. 델은 우리나라의 소매 넓은 두루마기처럼 생겼다. 그러니까 델은 상의와 하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코트나 가운처럼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스’라고 불리는 허리띠로 묶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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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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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71 | | 2007-05-10 |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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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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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71 | 2 | 2007-03-11 |
봄맞이 / 우먼 벙거지를 뒤집어 쓴 우리 집 속은 더한 덜렁이, 바쁘다는 핑계로... 봄바람 불어 봄맞이 대청소다! 창문을 열자, 바람도 갈고 햇살 채운다. 환하게 월명산 자락 진달래가 웃겠다. 팬지 화분 두어 개로 베란다 멋 내기 금붕어 어항도 갖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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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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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2 | 2006-08-28 |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당신이 이 세상을 있게 한 것처럼 아이들이 그처럼 있게 해주소서 불러 있게 하지 마시고 내가먼저 찾아가 아이들 앞에 겸허히 서게 해주소서 열을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하나를 바르게 가르치는 소박함을 알게 하소서 위선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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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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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8 | 2006-08-03 |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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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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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871 | 2 | 2006-07-05 |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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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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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71 | 5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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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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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871 | 6 | 2006-03-02 |
하이루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지가.모지랭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오신 선배님 분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이모지랭이 잘 보살펴주이소 노래실력은 36단 줄행랑이고요 듯는것은 코쟁이노래말고 구가다는 조아합니다 그럼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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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
백운대(자연휴식제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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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71 | 16 | 2006-02-07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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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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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1 | 2005-12-15 |
사랑가/김준태 사랑이여 세상의 모오든 사랑의 밑바닥 찌꺼기들이여 하염없이 물결치는 잠풀의 넋이여 내 그대들을 밤낯으로 그리다가 그대들의 가슴에 엎어져 울려 하다가 어깨 끝에 손톱이 길어난 줄도 몰랐어라 손톱이 길게 길어난 줄도 모르고 내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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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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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71 | 9 | 2005-12-07 |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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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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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10 | 2005-11-29 |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강어귀에 서리 맺힌 풀잎 위로 뒤돌아 보지 않는 한줄기 찬 바람이 불면 내 그대 떠난 것을 영원히 잊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삶의 시계에 조용히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린 당신때문에 내 마음속의 시간은 아직 가을입니다 붙잡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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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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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1 | 2 | 2005-11-15 |
클린턴을 공식 방문하게된 ys가 아무리 외워도 영어가 두문장밖에는 입력이 되지 않았다. 원래 ys가 깡통대가리(캔 헤드)에 닭대가리(치킨 헤드) 계두(鷄頭)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돌대가리(스톤 헤드)도 보통 돌대가리가 아니다. 꽤나 여러날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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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 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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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1 | 9 | 2005-10-22 |
使 者 여 글/바위와구름 使者 여 제발이지 이제그만 죽음이란 고통에서 날 좀 풀어다오 어짜피 한번은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아직은 인생이 무엇인가 채 알지도 못한 내 짧은 생애가 너무 비참 하지 않늬 ? 숙명이라고 체념 하기엔 난 아직 젊고 시작도 못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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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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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71 | 4 | 2005-09-22 |
물안개 - 3.인연 청하 권대욱 구름 빛이 고운 날에는 추분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그 날은 바로 낼모랩니다. 가을 날 초저녁에는 내 작은 생을 갸늠하여 봅니다. 무엇이 이곳을 나게 하였을가라고 말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하고도 합니다. 다만 알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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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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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71 | 6 | 2005-08-23 |
가지마다 매달린 잎들이 찬바람에 익어버려 꽃으로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한잎 두잎 주워다 가슴속에 간직해 두웠던 사랑의 언어를 적어 보내리 가을이 오면 고독을 덮어 버리고 짙은 하늘빛만 품속에 담아 늘 그 자리에서 환하게 반겨주는 그대에게 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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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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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헤숙 | 871 | 1 | 2005-08-22 |
정헤숙연주곡(편곡을제가한것임) 검은눈동자 에덴공원 art작품 밑에작품은 돌을물들여서 돌에붙임 IMG_0001-1.jpg IMG_00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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