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음속 달도 행복으로 차오르길 빕니다.


그림나라 와 시음악 가족 여러분...!
고향길 비오는날 안전운전 하시고
사랑 넘치는 한가위가 되세요...

♡~ 모두가 행복한 추석 되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시작 하시고요... 초가을 한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9월달 시작 하세요. 하이팅!!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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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69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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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도로 가장자리 2줄 노란선 구역. 주. 정차 전면 금지 5
바람과해
6579   2011-05-03
도로 가장자리 '2줄 노란선' 구역, 6월부터 주·정차 전면 금지된다 오는 6월부터 교차로나 건널목 주변, 횡단보도와 버스 정류장 부근 등 도로 가장자리에 두 겹의 노란색 실선이 그어진 구역은 주차나 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 __...  
612 [SWISH作品] 불빛의 물결 / The Power Of Love - Vienna Symphonic Orchestra 2 file
요셉
6262   2011-05-10
 
611 타인으로부터 존경 받는 법 10가지 2
오작교
6714   2011-05-20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10가지 법칙 1. 처음 만나는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한다. 2. 타인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라. 3.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4. 이기적이 되지 말라.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척하지 말라. 평범하고 겸손하라. 5....  
610 자유와 행복의 공간 2
세라
4923   2011-06-23
안녕하세요? 저는 오작교에 얼마전에 회원으로 가입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음악만 몇곡들을 들었는데, 좋은 글귀나 사진, 아름다운 시와 음악등 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네요. 저도 좋은 내용있으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해볼께요. 모든이들이 이 공간에서 ...  
609 감자 세박스 10
尹敏淑
5309   2011-07-21
오늘 친정동네 아주머니가 감자를 한박스 사라고 해서 한박스 사고 얼마냐고 물으니 세상에나 만원이란다. 이더위에 힘들게 농사지었을걸 생각하니 차마 만원을 드릴수가 없어서 뭐 시원한거라도 사서 드시라고 이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  
608 막걸리/천상병 8
고이민현
7244   2011-07-24
막걸리/천상병 나는 술을 좋아하되 막걸리와 맥주밖에 못마신다。 막걸리는 아침에 한 병 사면 한홉짜리 적은 잔으로 생각날 때만 마시니 거의 하루 종일이 간다。 맥주는 어쩌다 원고료를 받으면 오백원짜리 한잔만 하는데 마누라는 몇달에 한번 마시는 이것...  
607 양 다리 걸친 놈 4 file
데보라
3947   2011-08-31
 
606 결혼기념선물... 2
데보라
3748   2011-09-01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였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뭐 갖고 싶지?..." "새차...다이어반지...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난...이혼하기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 * * * * * * * "뭐라구!!!...그렇게 비싼건 안돼...."  
605 신종사기 조심하세요. 1
바람과해
3701   2011-09-04
[특급정보].세상에 이런일이!!.. **"중요한 정보"주변분께 알리세요.** 요즘들어 개인정보유출사태가 많아 지면서 신종사기들이 급증하고있네요.. 어느날 자신의통장에 알수없는 거액이 입금됩니다. 그리고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네요. 자기실수로 입금이 ...  
60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데보라
3569   2011-09-04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  
603 아침편지/....9월의 햇살
데보라
3434   2011-09-04
9월의 햇살 거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마지막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끝물의 과일 위에서 있는대로 시간을 끌다가 마침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는 9월의 햇살을 몹시 사랑한다. - 피에르 쌍소의《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에서 - * 맑고 뜨거운 햇살이 어느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3491   2011-09-08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601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7
데보라
2911   2011-09-25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  
600 Food Court/....Hallelujah Chorus 3
데보라
2587   2011-09-25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 Must See!  
599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6
고이민현
3191   2011-09-25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율곡의 양병10만론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 가지고 뭔 조총...  
598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7 file
데보라
2927   2011-09-26
 
597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바른샴푸법 3
한국마지매니아
3095   2011-10-05
1. 샴푸의 횟수는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틀에 한번 정도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두피의 낀 이물질이 제거 되도록 꼼꼼히 두피를 마사지 하듯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596 IQ 160 이상만 다보인다는 사진 10 file
오작교
6367   2011-10-20
 
595 2011년12월달 절후표 2
바람과해
2063   2011-11-01
2011년 12월달 절후표 단기4344년,2011년 12달 절후표,崔子玉 座右銘/춘강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  
594 조선 왕조에 대한 염라 대왕 의 질문 2
오작교
2694   2011-11-01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  
59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190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592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646   2011-11-06
본인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2007년 2박3일간 한라산 겨울산행을 끝으로 3번 다녀 온 것 같습니다. 1~2번은 전에 중문단지가 개발되기 전에 가봤으니까 꽤 오래 되었나봅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2박3일간의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사를 ...  
591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5
바람과해
2743   2011-11-08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에게 권총을 쏘아 3발을 명중시켰어요. 코코체프와 열차에서 회담을 마친 이토가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고 환영군중 쪽을 가는 순간이었지...  
590 나이가 드니 2
여명
2700   2011-11-10
나이가 드니 젊어서는 꽃을 눈으로 보았는데 나이들어서는 꽃을 마음으로 보게 되었네 젊어서는 사랑보다 꽃이 아름다웠는데 나이 들어서는 꽃보다 사람이 더..그리워 지네 젊어서는 사람이 자연을 이기는줄 알았는데 나이 들어서는 사람이 자연속에 있는것을 ...  
589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3 file
데보라
3372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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