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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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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760554
2011.09.30
20:05:43 (*.215.237.3)
3311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9.30
21:59:59 (*.206.14.63)
여명
가을풍경이 너무도 곱습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고운시도 읽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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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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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04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30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578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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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291
2011-10-18
2018-03-17 13:21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2989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54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2988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6269
2011-10-01
2011-10-18 19:0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311
2011-09-30
2011-09-30 21:59
.
2986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3608
2011-09-27
2011-09-30 12:16
2985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879
2011-09-24
2011-09-28 09:08
2984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879
2011-09-24
2011-09-28 09:11
2983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166
2011-09-20
2020-08-09 11:43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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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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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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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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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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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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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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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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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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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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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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