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2007.07.03 00:35:07 (*.2.16.51)
에고고..
출장가신 울 향기글 오라버니.
온제나 오실랑가 모르긋넹~~~ㅋ
클클클........ㅋ
이케 이쁜초롱이가 사랑가득 담아가꼬~ㅎ
요거~↓~ㅎ
션~~~하게 드시공~ㅋ
고운밤 되시어욤~^^..~
글구~울 향기 오라버니~!얄랴븅~꾸벅
피에쑤: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착허게 근무하다가.....ㅋ
울 머찐 신랑에게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ㅎ
온능온능......포근하공.....편안한...그대품으루 가야징....ㅋ
출장가신 울 향기글 오라버니.
온제나 오실랑가 모르긋넹~~~ㅋ
클클클........ㅋ
이케 이쁜초롱이가 사랑가득 담아가꼬~ㅎ
요거~↓~ㅎ
션~~~하게 드시공~ㅋ
고운밤 되시어욤~^^..~
글구~울 향기 오라버니~!얄랴븅~꾸벅
피에쑤: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착허게 근무하다가.....ㅋ
울 머찐 신랑에게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ㅎ
온능온능......포근하공.....편안한...그대품으루 가야징....ㅋ
2007.07.03 07:38:27 (*.103.52.217)
초롱님
걱정하지 마세요
비단 비암님에게
일자리 알아 보라고 협박 팍팍 해놓아시요
아마 조만간 연락이 올꺼요
가방 모찌 하면
가방 들고 다니다
렌즈 하나 몰래 팔어 버리면 한달은 버팅길거고만
이 글은 비암 힝이 보면 아니 되는디
내 힝님아 ~~
힘주어 불러 놨다
걱정하지 마세요
비단 비암님에게
일자리 알아 보라고 협박 팍팍 해놓아시요
아마 조만간 연락이 올꺼요
가방 모찌 하면
가방 들고 다니다
렌즈 하나 몰래 팔어 버리면 한달은 버팅길거고만
이 글은 비암 힝이 보면 아니 되는디
내 힝님아 ~~
힘주어 불러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