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밤비는 내리는 데-(雨夜愛慕우야애모)
낭송 김순득
오동잎 파초잎에
후두둑 내리는 비
외로운
내 창가에
그리움 서성임에
밤새워
애끓는 사랑
꿈이라도 반갑고야
오신 임
꼭 붙들고
꿈이여 깨지 말걸
차라리
잊으려도
못 잊는 고운 임아
그리움
녹는 애간장
새벽꿈이 시리다
낭송 김순득
오동잎 파초잎에
후두둑 내리는 비
외로운
내 창가에
그리움 서성임에
밤새워
애끓는 사랑
꿈이라도 반갑고야
오신 임
꼭 붙들고
꿈이여 깨지 말걸
차라리
잊으려도
못 잊는 고운 임아
그리움
녹는 애간장
새벽꿈이 시리다
2007.07.05 00:28:48 (*.103.52.249)
장태산님
남몰래 울고 싶은날이 있어
밤비가 내리지 않을까요
그리움이 있어 밤비는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태산님의 마음을 놓으셨군요~~~
사랑할줄 알고
그리워 할줄 아는 분이
밤비를 이야기 하겠죠
우리 태산님도
그리움도 사랑도 모두 담을수 있는 아름다운 분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분이 아닐까요
항상 포근히 감사주는 사랑에 감사 합니다
오작교 홈에 올라온 첫 작품~~~
남몰래 울고 싶은날이 있어
밤비가 내리지 않을까요
그리움이 있어 밤비는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도 태산님의 마음을 놓으셨군요~~~
사랑할줄 알고
그리워 할줄 아는 분이
밤비를 이야기 하겠죠
우리 태산님도
그리움도 사랑도 모두 담을수 있는 아름다운 분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분이 아닐까요
항상 포근히 감사주는 사랑에 감사 합니다
오작교 홈에 올라온 첫 작품~~~
2007.07.05 00:40:28 (*.2.16.20)
역쉬.......ㅎ
이케 이쁜 초롱이가 출첵을 혀야 될꼬 가터..ㅋ
푸~하하하
ㅋㅋㅋ
요즈음~
각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루 "수영 "체험..땜시렁 겁나게 바뽀랑......ㅎ
구레셩......ㅎ시간이 없어서리 못 놀아줘서 무쟈게 미안혀......랑
구레둥~ㅋ
나의 맴은 항상 요그에 이따는 거슬......알징??
글구 이뽀해 주실꼬징??
암튼~션.......한 밤 되시공....고운꿈 꿔바바염??
글구 낼.......방갑게 만나서리......꿈 야그 해 주샴??
울 향기글 오라버니~!얄랴븅......꾸벅~^^..~
이케 이쁜 초롱이가 출첵을 혀야 될꼬 가터..ㅋ
푸~하하하
ㅋㅋㅋ
요즈음~
각 학교에서 현장학습으루 "수영 "체험..땜시렁 겁나게 바뽀랑......ㅎ
구레셩......ㅎ시간이 없어서리 못 놀아줘서 무쟈게 미안혀......랑
구레둥~ㅋ
나의 맴은 항상 요그에 이따는 거슬......알징??
글구 이뽀해 주실꼬징??
암튼~션.......한 밤 되시공....고운꿈 꿔바바염??
글구 낼.......방갑게 만나서리......꿈 야그 해 주샴??
울 향기글 오라버니~!얄랴븅......꾸벅~^^..~
2007.07.05 01:03:37 (*.103.52.248)
초롱님~~~
왠지 밤비는 어딘가 모르게
기쁜 사연보다는
슬픈 사연이 많이 담겨 있는 느낌이
많은 느낌이~~~
항상 마음은 옆에 계시다는것을 왜 모르겠어요
늦은 시간 오셔서
정도 내려주시잖아요
어제는 계속 비가와서
낭송 작업했었지요
운곡 강장원님이 좋아 하셨으면 좋겠다
오작교 홈의 첫번째 작업인디~~~
왠지 밤비는 어딘가 모르게
기쁜 사연보다는
슬픈 사연이 많이 담겨 있는 느낌이
많은 느낌이~~~
항상 마음은 옆에 계시다는것을 왜 모르겠어요
늦은 시간 오셔서
정도 내려주시잖아요
어제는 계속 비가와서
낭송 작업했었지요
운곡 강장원님이 좋아 하셨으면 좋겠다
오작교 홈의 첫번째 작업인디~~~
2007.07.05 03:45:40 (*.253.54.80)
향기글님의 숨은 수고가
모두에게 기쁨을 주고 있어요..
운곡님도 아신다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더불어 오작교 홈이 기억 되고 빛나겠지요...
여기 저기서 숨어 봉사하고 애쓰는 손길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향기글님~~~
돈있으면 빵사먹오....
2007.07.05 20:30:03 (*.203.157.89)
zzzzzz나의 달롱~~~~~
안뇽
돈이 없어 빵은 못사먹고
삐쩍 말라 우짜노
제인님 다음에 볼때까지 굶어서
살아 있을까
아마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눈만 툭 튀어 나오지 않을까용
왜 그런지 이유는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에게는 옆에서 제인님이 후원을 하니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
항상 든든함
안뇽
돈이 없어 빵은 못사먹고
삐쩍 말라 우짜노
제인님 다음에 볼때까지 굶어서
살아 있을까
아마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눈만 툭 튀어 나오지 않을까용
왜 그런지 이유는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에게는 옆에서 제인님이 후원을 하니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
항상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