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2007.08.26 17:58:19 (*.111.22.245)
오랜만에 낭송 올렸습니다
향기나는글 선생님 그리고 여러 모든 분께 안부인사드립니다
큰아이를 대학기숙사로 보내고 허전한 마음 ..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1등 하더니
장학금을 ..참 예쁜 효녀 딸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향기나는글 선생님 그리고 여러 모든 분께 안부인사드립니다
큰아이를 대학기숙사로 보내고 허전한 마음 ..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1등 하더니
장학금을 ..참 예쁜 효녀 딸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2007.08.28 00:06:28 (*.202.152.247)
반갑습니다 별하나님~
우선 축하부터 드려야겠네요~
맏공주님의 장학금을 받게 되셨다는 소식,
축하드립니다~
곱게 잘 키우신 보람이시니, 마음껏 자랑하며 사랑하여 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올리신 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면서
이렇게 깊은 사랑을 품으시니
짧은 머리로는 가늠이 안되어 오래 헤메고 있답니다~
댓글 보시면 주석이라도 달아 주셨으면~~ ㅎㅎㅎㅎ
결례하였습니다~
우선 축하부터 드려야겠네요~
맏공주님의 장학금을 받게 되셨다는 소식,
축하드립니다~
곱게 잘 키우신 보람이시니, 마음껏 자랑하며 사랑하여 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올리신 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면서
이렇게 깊은 사랑을 품으시니
짧은 머리로는 가늠이 안되어 오래 헤메고 있답니다~
댓글 보시면 주석이라도 달아 주셨으면~~ ㅎㅎㅎㅎ
결례하였습니다~
2007.08.28 06:43:09 (*.103.52.71)
별하나 님
축하 드립니다
박선생님도 좋겠다~~
이토록 예쁠수가
그리고 자주 오셔서
감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소리 담아 주세요
그리고 9월 초순에 한번 시간 내셔서
대구에 방문 계획은 ??????
축하 드립니다
박선생님도 좋겠다~~
이토록 예쁠수가
그리고 자주 오셔서
감성이 넘치는 아름다운 소리 담아 주세요
그리고 9월 초순에 한번 시간 내셔서
대구에 방문 계획은 ??????
2007.08.28 06:45:34 (*.103.52.71)
Ador 님
언제나 Ador 님이 있다는 자체가
마음이 든든하죠
오늘 아침 이렇게 힘을 주셔서
오늘은 낭송 공부 하는 날 ~~
아마 회원께 힘있는 시간을 만들겠군요
감사 합니다~~~
언제나 Ador 님이 있다는 자체가
마음이 든든하죠
오늘 아침 이렇게 힘을 주셔서
오늘은 낭송 공부 하는 날 ~~
아마 회원께 힘있는 시간을 만들겠군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