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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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21:11:54 (*.105.214.122)
네가 그리우면 나는 또 울것이다.
그토록 그리운 그리움을 향하는
처절한 아픔이
떠오르는 햇빛을 덮고 누웠고
......
달마님,
가슴이 저리네요.
울음 속으로 흘러가는
저 그리움을 어찌할까나.....
그토록 그리운 그리움을 향하는
처절한 아픔이
떠오르는 햇빛을 덮고 누웠고
......
달마님,
가슴이 저리네요.
울음 속으로 흘러가는
저 그리움을 어찌할까나.....
2008.04.02 08:46:04 (*.203.157.8)
언제나 산은 어느 한구루의 버팀목의 나무가 있었기에
산이라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준 달마 회장님께 감사
산이라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준 달마 회장님께 감사
2008.04.02 14:54:18 (*.46.23.127)
달마님 전 낭송시를 감상만 햇을 뿐이지 뎃글한줄 남길줄을 몰랏습니다 이렇게 회원님들의 뎃글을보면서두요
그게 왜그리 어렵던지요 하지만 한줄쓰고 보니 어려운게아닌걸 쩝 몽매한 저의 컴터실력으론
음악이나 글을 올릴수 없으니 이렇게 뎃글 몇줄로 은혜 갚음 하렵니다 그점 넓으신 맘으로
헤아려 주시리라 믿겟습니다 오작교님과 달마님 그리고 회원님들 변덕스런 요즘 날씨에
부디 건강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달마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게 왜그리 어렵던지요 하지만 한줄쓰고 보니 어려운게아닌걸 쩝 몽매한 저의 컴터실력으론
음악이나 글을 올릴수 없으니 이렇게 뎃글 몇줄로 은혜 갚음 하렵니다 그점 넓으신 맘으로
헤아려 주시리라 믿겟습니다 오작교님과 달마님 그리고 회원님들 변덕스런 요즘 날씨에
부디 건강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달마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04.02 22:58:13 (*.182.147.32)
그렇습니다
댓글 한번 써 보시면 별것 아닙니다만
그 댓글이 홈을 활성화하는
불쏘시개 열할을 하는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 한번 써 보시면 별것 아닙니다만
그 댓글이 홈을 활성화하는
불쏘시개 열할을 하는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