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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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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6:35:21 (*.236.120.160)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낭송 연습을 따라 해보았네요.
시낭송을 잘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원에 가입은 했는데
가르켜주는 곳은 없네요.
오늘도 시낭송 연습을 따라 해보았네요.
시낭송을 잘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원에 가입은 했는데
가르켜주는 곳은 없네요.
2008.04.13 00:07:09 (*.105.214.122)
사랑이님,
사랑이님 시편 위를
살포시 걷고 가시는 모습도 보이고
맑은 이슬 굴러가는 소리도 들려
이 곳에 들려 봅니다.
모두가 우리 선생님이고
모두가 우리네 임인데
더 무얼 바라겠습니까?
너무 고운 말씀 두시어
보는 것도 좋고
듣는 것도 좋습니다.
달마님한테 떼쓰면
무엇이든 해결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사랑이님 시편 위를
살포시 걷고 가시는 모습도 보이고
맑은 이슬 굴러가는 소리도 들려
이 곳에 들려 봅니다.
모두가 우리 선생님이고
모두가 우리네 임인데
더 무얼 바라겠습니까?
너무 고운 말씀 두시어
보는 것도 좋고
듣는 것도 좋습니다.
달마님한테 떼쓰면
무엇이든 해결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