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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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10:08:56 (*.255.125.84)
자꾸만 자꾸만
얇아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는것.
문득 울컥해지는 것도 어쩔수 없는것.
세월앞에 순응하며
함께 가야만 하는걸....
얇아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는것.
문득 울컥해지는 것도 어쩔수 없는것.
세월앞에 순응하며
함께 가야만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