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이러한 모습 그리고 이러한 정경에서
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잊지 않고 싶어서 꼭꼭 가슴에 가두어 두려 하는데
모기장 속의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우연하게 좋은 이미지를 발견하곤 올립니다.
역시 이미지 게시판을 만들어 놓으니까 자꾸만 좋은 이미지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