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 풀린 오늘,출근길
화사한 차림새의 OL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당나라, 현종 당시의 복색이라고 부연설명 되어 있는, "양귀비"의 옷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