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 때는 이미,
    이 예쁨이 지고 없을 것 같아서
    장태산, 돌 축대 옆의 "붓꽃"을 올립니다.

※ 저도, 약간의 의구심과,
    Diva 님의 의문부호 때문에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원추리가 아니고, '붓꽃' 이더군요. Diva님 감사 !
※ 휴양림 팻말에는 '원추리' 라고 표기 되어 있었고,
    좀 작은 것들에는 '애기 원추리' 라고 이름표 있길래, 고만 구랬습니다. ㅎㅎㅎ

제 앨범에도 '수정'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