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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쏘다닌다고
하두 혼나서 오늘은 화단에 있는 엘레강스를 찰칵
우기의 영상들이,
깔끔스러워서 눅진한 마음이 보송보송해 집니다.
아고~ 삼겹살도 먹고 싶은데
비는 와 자꾸 오는지 ...
천막 치고라도 하까요 ?
길벗님!!
잘못하면 나두
길벗님 기다리다 목 도라가고
이슬이 먹을려다 목 빠지고.......ㅎㅎㅎ
그냥 도회지로 진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