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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와 나팔꽃..
늘 곁에서 보고 지내오는 꽃들이건만
이렇듯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인지는 오늘에야 압니다.
달마님.
정말로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숭아와
나팔꽃은 우리와 같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집 울타리에 나팔꽃이
화단에도 큰 나무에 나팔꽃이
타 오르던 아름다운 그시절이 생각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도사형!
님의 말씀처럼 우리들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런 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