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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7/78777
2006.12.28
13:50:17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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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끝이 없구나
강에 닿을 때는
다리가 있고 나룻배가 있다.
그리고 항구의 바닷가에 이르면
여객선이 있어서 바다 위를 가게 한다.
길은 막힌 데가 없구나
가로막는 벽도 없고
하늘만이 푸르고 벗이고
하늘만이 길을 인도한다.
그러니
길은 영원하다.
천상병님
이 게시물을
DSC_0110.jpg (321.4KB)(0)
목록
2006.12.31
07:09:55
하은
너무 여유있어 보이네요.
저런곳에서 몇칠만 지낸다면
몸도 마음도 아주 깨끗해져서 돌아 올것같으네요.
2007.01.01
16:58:24
尹敏淑
하은님!!
지난 한해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따뜻한 댓글에 힘이 됩니다.
올해도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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