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2008.02.07 00:30:15
들꽃향기님!!
달뜨는것과 해뜨는것을 바라볼수 있는
님이 사는 그곳이 상상으로도 넘 아름다울거 같고
님의 작품으로도 넘 좋습니다.
그리구
작품은 보는이들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이미지가 틀리니
감히 제가 순번을 정해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리구
어느 사진 평론가가 말씀하시기를
사진에 제목을 붙이지마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분의 주관적 생각이기도 하시지만
제 생각도 그분과 같습니다.
사진에 제목을 붙이므로해서
사진을 감상하는 사람의 시선을 묶는다는거요.
제목이 없다면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는데 생각을 막는다는거죠.
예를들어
위에 해바라기가 들어간 일몰사진을
만약 해바라기라고 제목을 붙인다면
감상하는이가 해바라기에만 생각이 멈추고
일몰로한다면 일몰에만 머무른다는거죠.
그래서 저도
제 홈페이지에서는
거의 사진 제목을 붙이지 않고 사진을 올린답니다.
이 또한 제 생각이고
님이 제목을 붙이고 싶으시다면
사진을 찍으실때 느꼈던 감정이나
찍으실때의 대상에 대한 느낌이나
찍고나서 생각나는 제목을 붙이시면 됩니다.
달뜨는것과 해뜨는것을 바라볼수 있는
님이 사는 그곳이 상상으로도 넘 아름다울거 같고
님의 작품으로도 넘 좋습니다.
그리구
작품은 보는이들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이미지가 틀리니
감히 제가 순번을 정해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리구
어느 사진 평론가가 말씀하시기를
사진에 제목을 붙이지마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분의 주관적 생각이기도 하시지만
제 생각도 그분과 같습니다.
사진에 제목을 붙이므로해서
사진을 감상하는 사람의 시선을 묶는다는거요.
제목이 없다면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는데 생각을 막는다는거죠.
예를들어
위에 해바라기가 들어간 일몰사진을
만약 해바라기라고 제목을 붙인다면
감상하는이가 해바라기에만 생각이 멈추고
일몰로한다면 일몰에만 머무른다는거죠.
그래서 저도
제 홈페이지에서는
거의 사진 제목을 붙이지 않고 사진을 올린답니다.
이 또한 제 생각이고
님이 제목을 붙이고 싶으시다면
사진을 찍으실때 느꼈던 감정이나
찍으실때의 대상에 대한 느낌이나
찍고나서 생각나는 제목을 붙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