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은 윤민숙님과 하늘정원님의 관리를 하시는 곳입니다
10
|
오작교 | 59511 | 81 | 2006-07-03 | 2014-02-16 06:25 |
534 | |
오페라 하우스(호주)
4
|
고이민현 | 1842 | 9 | 2008-08-02 | 2021-03-13 21:27 |
|
| |
비오는 간월재..
5
|
산길 | 3750 | 22 | 2008-07-26 | 2008-07-26 22:39 |
태풍 갈매기가 오던날 시원한 산 바람을 느끼고 싶어 간월재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회원님 들도 시원한 산바람 느껴보세요
|
532 | |
베스비오스 화산
3
|
고이민현 | 2335 | 12 | 2008-07-26 | 2008-07-26 22:13 |
|
531 |
능소화
3
|
하늘정원 | 1645 | 11 | 2008-07-24 | 2008-07-24 18:46 |
간밤에 비 오시더니 기다리던 임이 다녀가셨나 담장 아래 몸을 던진 능소화 한 송이 낭창낭창 설레던 여름날을 생각하는지 마지막 본 임의 얼굴을 떠올리는지 기다림을 멈춘 꽃잎, 닫아버린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어렸다 -류정환 "능소화 지다"
|
530 |
햇살 좋은날에...
5
|
하늘정원 | 1721 | 14 | 2008-07-21 | 2008-07-21 23:42 |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철에는 따가운 햇살이 그리워 질지도 모를 일이다 산다는것도 이렇듯 지나온 것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
529 | |
행운목에 핀 꽃
3
|
유지니 | 1650 | 15 | 2008-07-18 | 2008-07-18 15:55 |
|
528 | |
토끼를 닮은 흰구름....
4
|
유지니 | 1672 | 10 | 2008-07-18 | 2008-07-18 15:52 |
|
527 | |
요즘은 개망초가 제철을 맞았네요~
5
|
쉼표 | 1673 | 12 | 2008-07-16 | 2008-07-16 22:22 |
|
526 | |
이태리 카프리 섬 선착장
6
|
고이민현 | 2060 | 11 | 2008-07-14 | 2008-07-14 11:13 |
|
525 | |
인왕산에서 만난 원추리
8
|
쉼표 | 1685 | 15 | 2008-07-06 | 2008-07-06 20:28 |
|
524 | |
유혹
3
|
하늘정원 | 1357 | 17 | 2008-07-06 | 2008-07-06 12:28 |
꽃씨가 아름다운 것은 네 계절 접혀 있는 모서리마다 피어날 아픔과 벅참 가슴벽 무너뜨릴 두근거림 들어 있기 때문 검은 씨 숨 쉬는 것은 겨울 지나 봄 여름 가을 바뀌는 철 따라 모가지 부러져도 이겨낼 뿌리의 춤 접혀 있기 때문 치밀하게 하늘 채곡여 섬...
|
523 | |
오사모
|
尹敏淑 | 1655 | 13 | 2008-07-04 | 2008-07-04 10:41 |
|
522 |
와이키키 해변
4
|
여명 | 1872 | 8 | 2008-06-30 | 2008-06-30 13:21 |
|
521 |
녹슨철로....(추억)
4
|
별빛사이 | 2073 | 13 | 2008-06-26 | 2008-06-26 01:40 |
|
520 | |
나무도 서로 사랑을 합니다.
4
|
파인 | 1424 | 16 | 2008-06-25 | 2008-06-25 23:16 |
|
519 | |
양귀비
3
|
이슬처럼 | 1941 | 15 | 2008-06-21 | 2008-06-21 03:01 |
|
518 |
산행..
4
|
산길 | 1375 | 6 | 2008-06-20 | 2008-06-20 16:41 |
옆지기와 설악산 서북능 산행길에서..
|
517 | |
괭이밥
1
|
이슬처럼 | 1417 | 11 | 2008-06-12 | 2008-06-12 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