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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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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풍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911472
2013.09.27
12:20:11 (*.51.39.18)
2304
기타
시인이름
한계순
목록
홍단풍
한계순
낙화가 서러워
차라리 붉은 입새로 피자
만연한 초록 유혹 떨쳐
온몸 불태우는 장미빛 입고
계절을 벗어난
자유로운 정열 이대로
서리 내리는 그날까지
빨간 꿈만 꾸리라.
이 게시물을
목록
2013.09.28
07:40:55 (*.52.24.211)
청풍명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4
13:05:14 (*.159.57.218)
바람과해
반갑고 감사해요
건강 하시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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