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壽運動 '발끝 부딪히기'
 

 

 

     이 글은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에서 경험

     나눔 특강에 장준봉 국학원 고문 초청으로 이뤄진 강연내용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아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어 올려

     봅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들의 모임인 '환은동우회는 지난 1일 건강을

     주제로 6월 강의를 진행했다.

경험 나눔으로 

     장준봉 고문은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많이 약해졌는데 우연히 단월드 수련하는

     이에게서 발끝 부딪히기를 알게 되었다"며

     "몸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까지 얻게 되었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 만점인

     심신수련법(心身修練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7년 동안 하루에 적게는 1천 번, 많게는 5천 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는 장 고문은

     "31년 동안 써온 안경을 벗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의사도 발끝

     부딪히기의 효과를 인정한 바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꾸준한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강의가 끝나자마자 참석자들은 너나없이 장 고문에게 몰려 발끝

     부딪히기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 물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래는 장준봉 고문이 강의한 '발끝 부딪히기' 강의록 전문.

     발끝 부딪히기는 양발의 뒷꿈치를 축으로 삼고 발끝을 좌우로

     벌렸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면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을 서로

     맞닿아 부딛히게 하는 것이다.



     '건강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건강한 사람도 70대 고비를 넘기면
예외가 있긴 하지만 몸의 어딘

     가에 이상(고장)이 생긴다.

친구들을 보면 심장질환과 관절 등 하체

     가 약해진 경우가 많다. 그밖에 당뇨병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고생한다. 또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을 찾거나 약을 복용한다. 그러나
성인 특히

     원로들의 신병은 심신수련을 통해 혼자서도 고치거나 예방할 수

     있다.

     나는 우연한 기회에
건강에 좋은 수련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전통 심신수련법의 하나인 '발끝

     부딪히기' 그 중 하나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 수련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05년 늦여름

     부터였다. 휴가기간 중 3일 동안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 집에 돌아

     와 자동차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들고 오다 앞으로 넘어지듯

     주저 앉았다.

     고희(일흔) 전후의 나이가 되면 무릎도 약해지고 다리 힘도 떨어진

     다 더니 그게 남의 일이 아니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낑낑대며 아파트 계단(2층)을 겨우 올라갔다.

     마침 내가 원장으로 있던 국학원의 후원기관인 (주)단월드의 수련

     지도자 한 분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 보라고 권해서 매일 200번씩

     하기 시작했다.

     200번씩 하는데 소요 시간은 2분정도. 처음에는 그것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효과를 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틈이 나는 대로 ‘발끝 부딪치기’를 계속했다.

     두어 달쯤 지났을 무렵 무릎은 물론이고 다리 힘이 상당히 좋아져 

     행동도 민첩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매주 수요일에 대학

     동기생들과 테니스를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난 다음날엔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기고 자주 쥐(경련)가 나곤했다. 그 다음날까지도 다리

     가 뻑뻑해서 애를 먹곤 했다.

     그러던 것이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3개 여 월이 지난 어느 때부턴가

     그런 증상이 모두 사라졌고 잠도 잘 왔다. 또 다리 힘이 좋아지다

     보니 골프의 비(飛)거리가 10〜15% 정도(나의 기준) 늘었다.

     이렇게 몇 가지 효과를 몸으로 느끼게 되자 '발끝 부딪치기'를

     하는 재미가 쏠쏠해졌다.

     '발끝 부딪히기'는 많이 할수록 좋다는 말에 200번에서 500번으로

     그리고 5개월 뒤에는 1,000번으로 숫자를 차츰 늘려 나갔다.

     7년차에 들어간 지금은 잠자리에 들면서 1,000번, 아침 잠자리

     에서 일어나기 전에 1,000번씩 규칙적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

     가끔은 저녁 뉴스시간에 TV를 시청하거나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

     면서 '발끝 부딪히기'를 즐긴다. 이렇게 하면 천천히 해도 하루에

     3000번 정도는 족히 할 수 있다. 이제는 하루라도 발끝 부딪히기

     를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하고 뭔가 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릎 때문에 ‘발끝 부딪히기’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무릎만 좋아진

     게 아니라 그 전보다 더 건강해졌다. 늘 배변이 잘 안 되어 고생했

     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었다.

 

     순서

     1.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하게 뒤로 짚어준다.

     2. 발뒤꿈치를 띄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누워서도 해준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해 서서히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효과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효과가 있고,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될 때 이 동작을 하면 좋다.

 

     ^^^^^^^^^^^^^^^^^^^^^^^^^^^^^^^^^^^^^^^^^^^^^^^^^^^^^^^^^^^^


     60대 후반 또는 일흔이 넘은 분들을 만나면 자연히 건강얘기를

     많이 한다.

조찬이나 오찬 모임에 나가면 모처럼 만난 분들은

     찰색(얼굴색)이 밝아졌고 아주 건강해 보인다면서 무슨 좋은 일

     이 있느냐 또는 무슨 약을 먹느냐고 묻는다.

     나는 그때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다면서 그 요령을 알려 준다.

     처음 들어보는 건강법이라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는 거냐고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한다. 나는 단월드 사범으로부터 배운 대로

     ‘발끝 부딪히기’ 요령을 아래와 같이 알려주곤 한다.

     "다리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눈을 감는다.

     어께 팔 다리 등 몸의 긴장을 푼다.

     입으로 숨을 길게 ‘후〜’ 하고 토해내듯 내쉰다.

     그리고 양쪽 발뒤꿈치를 모아 축으로 삼고

     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면서

     엄지발가락 모서리를 툭툭 쳐 준다."

     요즘은 친구와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 만나는 지인마다

     ‘발끝 부딪치기’에 대해 묻는다. 나는 분위기가 되면 시범을

     보이며 설명을 해주거나 '발끝 부딪히기’에 관하여 나의 체험담

     을 쓴 졸고(拙稿)를 e메일 또는 팩스로 보내 준다.

     이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은 1,000번을 친다는데 어떻게 세느냐

     힘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100번마다 손가락을 곱으면서 세었으나

     나중에는 핸드폰이 10분후에 울리도록 시간을 맞춰놓고 ‘발끝 부딪

     히기’를 한다고 내가 해온 방식을 알려준다. 나의 경우 발끝을 1,000

     번 부딪히는데 8분 정도 걸린다.

     현재까지 ‘발끝 부딪히기’의 요령을 팩스나 프린트로 전해준 친구

     나 지인들이 2,000여명이 넘는다. 하나 같이 그 효과에 감탄하며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한 친구는 2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여행도 가기 어려웠고

     밤중에 잠을 자주 깨곤 했는데 요즘은 5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단다.

     전립선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친구는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 머리 회전이

     빨라진 것 같다고 했다.

     ‘발끝 부딪히기’로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로 얻은 효과를 몇 가지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가장 큰 소득은 눈이 좋아진 것이다.

     하루는 친구랑 바둑을 두기로 한 약속장소로 가려고 자동차를

     몰고 나왔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생각해보니 안경을 두고

     나온 것이 아닌가.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엔 안경을 안 쓰면 잘 보이

     지 않던 길 건너편에 있는 도로표지판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

     따로 시력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안경을 벗고 다닐 만큼 시력

     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기였다. 7년 가까이 ‘발끝 부딪히기’를 해온 지금은

     시력이 더 좋아져 안경을 쓰지 않고 골프와 테니스는 물론 자동차

     운전도 한다.

     나는 1976년 여름부터 31년간 써오던 안경을 ‘발끝 부딪치기’를

     한 지 2년도 안 돼서 완전히 벗어버렸다. 평소 책을 한 두어 시간

     보면 눈이 흐릿해진다. 그럴 때 ‘발끝 부딪히기’를 300〜500번

     정도 하면 눈이 맑아진다.

     내가 아는 분들 중에 ‘발끝 부딪히기’를 해서 안경을 벗었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 했으나 눈이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다.

     나의 고등학교 선배 중에 90세가 된 원로 한 분이 있다. 80대

     초반까지 스키를 타던 분인데 86세부터 잘 걷지 못해 골프를

     칠 때 캐디가 공을 앞에 갖다 놓아 주어야 할 정도였다.

     그리고 말도 더듬었다.

     나의 권고에 따라 족욕과 '발끝 부딪히기’를 아침저녁으로 2시간

     이상 꾸준히 했다. 4년여 동안 이 수련을 해 온 결과 지금은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칠뿐만 아니라 이제는 말씀도 술술 잘한다.

     지난 2009년 8월에 고등학교 동기생 및 후배 동문들이 함께

     백두산 관광을 갔다. 중국에서 백두산에 오르는 길은

     북파(北坡) 서파(西坡) 남파(南坡) 3코스가 있다.

     우리는 서파로 올라갔다. 북파는 자동차로 백두산 정상까지

     타고 갈 수 있고 남파는 등산코스로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택한 서파코스는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이동하고 그곳서

     부터 1,236개의 돌계단을 걸어서 정상까지 가야한다. 돌계단 한

     개의 높이는 우리 지하철 계단의 1.5배나 되어 올라가는 게 녹록

     치 않았다. 중간에 2, 3분씩 서너 번 쉬고서 해발 2,744m의 정상

     까지 오르는 데 50분 정도 걸렸다.

     일행 중 내가 가장 선배였다. 나머지는 8년 후배인 예비역 장군과

     그 동기생들이었다. 이들은 혹시 내가 낙오하지 않을까 걱정하면

     서 뒤따라 올라왔다. 한참 올라오다보니 그들 중 몇 명이 뒤에

     쳐져 있었다.

     정상에 도착하자 나이도 적지 않은 선배가 왜 그렇게 잘 오르느냐

     면서 비결을 묻는다. ‘발끝 부딪히기’ 효과인 것 같다고 하자

     그날부터 그들도 배워서 그 수련을 시작했다.

     ‘발끝 부딪히기’는 걷기나 마찬가지로 다리만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암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억제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 암환자에게 걷기를 많이 하라고

     권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걷기보다 하기 쉬고 효과도 더 클 것이 라고 생각한다. 걷기

     도 하고‘발끝 부딪히기’도 한다면 상승효과를 볼 것이다.

     나이가 들면 입안이 자주 마른다. 나는 언제부턴가 입안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곤 했다. 그런데 ‘발끝 부딪히기’를 한 지 2, 3개월

     뒤부터는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는 현상이 생겼다.

     또 늘 코를 풀어도 코 안에 코딱지가 굳어서 나오지 않아 손가락

     으로 파내곤 했다. 지금은 코가 뻥 뚫려서 기분이 상쾌하다. ‘발끝

     부딪히기’로 하체의 찬 물 기운이 위로 올라오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이 일어나는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발끝 부딪히기’를 하루 1,000번 이상 하면 스트레스와 피로

     가 풀려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아져 퍽 젊어진 기분을 느낀다.

     나와 자주 만나는 분들도 인사치레 말이 아니라면서 퍽 젊어 보인

     다고 인사한다. 골프나 테니스를 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인 노동을

     많이 한 날 밤에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다음날 아침에 몸이 거뜬

     해진다.

     나이가 젊은 원로일수록 그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바

     회춘효과라고 생각한다. 50대 중반의 어느 공기업 전직 사장은

     ‘발끝 부딪히기'로 부부간 금슬(琴瑟)이 좋아졌다면서 나에게

     좋은 수련법을 가르쳐 줘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 적도 있다.

     ‘발끝 부딪히기’는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 등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는 느끼고 있다. 나는 한 동안 우측 머리가 아파

     (쑤셔)서 병원에 가볼까 생각 했는데 솔직히 말해 겁이 나

     ‘발끝 부딪히기’를 열심히 많게는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5,000

     번이나 했다. 그렇게 한 3개월이 지난 후 머리의 아픈 현상이 없어

     졌다.

     당뇨도 심해서 발뒤꿈치가 터서 갈라지고 발톱이 검게 변하는 등

     아팠으나 ‘발끝 부딪히기’를 계속하는 동안 깨끗해졌다.

     신장병내가 은행에 있을 때 족욕을 해서 치유가 되었는데 그 후

     ‘발끝 부딪히기’로 종목을 바꾸었으나 효과는 마찬가지로 좋았다.

     간경화는 스트레스 해소로 자연히 치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발끝 부딪히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분은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라고

     한다.

     어떤 수련이든지 마찬가지지만 특별히 효과를 많이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데 나에게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남달리 크다고 생각한다.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고 누워서도 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잠자리에 들 때와 일어나기 전에 누워서 한다. 내 경험

     으로는 누워서 하면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또한 눈을 지그시 감고

     함으로 명상효과도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발끝 부딪히기’ 등 그 밖의 수련을 심신수련법(心身修鍊

     法)이라고 하는 것은 몸과 마을을 함께 단련(鍛鍊)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발끝 부딪히기’를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한 가지 터득한 것이

     있다. 운동이나 수련도 이것저것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면 한

     가지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해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는 것이다.

     ‘발끝 부딪히기’로 내 몸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걸음걸이 등 움직임이 나이에 비해 예전보다 더 민첩해졌다. 나의

     이런 체험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도(道)를 전

     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 이 글은 경향신문 사내보와 대한언론인회보에 게재한 내용을

   그 동안의 수련으로 얻은 경험과 효과를 추가하여 다시 쓴 것이다.

 

 이뤄진 

이날 강의에는  

     외환은행 이사 출신인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이 강사로 나서 은퇴

     이후의 건강 관리법으로 발끝 부딪히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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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세요" ♣ ♥ < 건/강/상/식> ? *◐*【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의 비밀 】*◑* 내 몸을 살리기 위해서 무얼 먹어야 할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식품전문가가 아니어도, 영양학자가 아니어도 한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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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2011-03-02 2014-10-17 16:51
산행 중에 '쥐'가 나면 얼른 '아스피린' 한 알을 입안에서 꼭꼭 씹어서 완전히 물이 되었을 때 삼키면 30초 이내에 거짓말처럼 '쥐'는 사라집니다. 쥐가 났다고 해서 '고양이' 그림이나 사진을 갖다대는 일은 없겠지요? ★주의사항★ 아스피린에는 <일반 아스피...  
368 신비의 약 '아스피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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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1   2011-03-02 2011-03-03 12:48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5년 동안20·30대 건강한 남자 의사 2만2000여명에게 아스피린과 가짜약을 각각 나눠 먹여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 그룹에서 심장병 발병률이 44% 줄었다. 약한 정도의 뇌경색을 경험한 600여명의 환자에게도 2년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  
367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 2
바람과해
4121   2011-03-03 2011-04-11 17:58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건강한 삶은 모두의 꿈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366 물은 약이다. 4
바람과해
4455   2011-03-07 2011-03-12 17:38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 하여 동맥경화...  
365 ‘생활정보] 바나나(Banana)의 효능’을 읽어 보세요
바람과해
6225   2011-03-09 2011-03-09 22:05
‘[생활정보] 바나나(Banana)의 효능’을 읽어 보세요. 바나나(Banana)의 효능 City College of New York(CCNY)의 한 교수는 그의 생리적 심리학 강의 시간에 Banana에 관해서 이야기하였다. 그는 두뇌에 대한 banana의 효능을 말하면서 “Banana를 먹자”라는 표...  
364 만난 미역 약처럼 먹는 법 2
바람과해
4955   2011-03-09 2011-03-12 17:03
< 건/강/상/식 > 만난 미역 약처럼 먹는 법 미역이 제철을 만났다. 푸른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시대를 이기는 천연의 약이다. 각종 오염물질의 섭취로 혼탁해진 우리 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병을 이기...  
363 콩의 놀라운 힘 1
바람과해
4310   2011-03-15 2011-09-20 19:43
뼈 속까지 건강하고 날씬해진다! 콩물의 놀라운 힘 ! 콩 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특히 콩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40대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  
362 요건 몰랐지? 1
청풍명월
6509 1 2011-03-16 2011-03-18 17:50
“요건 몰랐지?”… 콜라의 뜻밖에 이용법 10가지 “대중적인 탄산음료 콜라, 이런 용도로 쓰이는 줄 몰랐지?” 각종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인 ‘리스트벌스’가 콜라의 뜻밖에 용도 10위를 선정해 최근 발 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시는 건 줄만 알았던 음료수의 새...  
361 오이의 쓸모 1
바람과해
6674   2011-03-18 2011-09-20 19:45
I never thought the Cucumbers are so useful! -오이의 쓸모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Cucumbers 오이의효능 1.오이 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개는 비타민 B1, B2, B3, B5, B6, 엽산, 비타민 C , 칼슘, 철분, 마그네슘,...  
360 변 이야기 (필독 권유) 3
청풍명월
7802   2011-03-19 2011-08-02 07:10
★변 이야기 (필독 권유)★ 인천 차이나타운 야경 *"자장면 색은 위장관 출혈 의심해야"* * ●* *뒤끝 없이 한 덩어리로 떨어지는‘바나나형 황금변'이 최고** **●* *건강하면 똥 냄새 고약하지 않아** **●* *채식 많이 하면 배변 양 많아져** **●* *굵은 똥은 대...  
359 잠잘 때, 다리 8cm 높이세요 -돈 안들이는 健康法 실천하세요 2
바람과해
7335   2011-03-23 2011-03-24 16:30
잠잘 때, 다리 8cm 높이세요 돈 안들이는 健康法 실천하세요 家族에게 傳해주고 함께하세요 “침대에 누울 때 다리 쪽을 8cm 정도만 높여도 건강하게산다.” ’경락물리학’이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재미동포 문인언(63) 박사가 오는 20일부터3일간 국내에서 열...  
358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5
바람과해
7093   2011-03-26 2011-09-20 19:48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기 뚜껑을 닫아야 ...  
357 쑥에 담긴 건강비밀 7
바람과해
7001   2011-03-28 2011-09-20 19:50
♣ 쑥에 담긴 건강비밀♣ ♣ 쑥에 담긴 건강비밀♣ ◎ 쑥으로 중풍을 고친 이야기 첫째, 쑥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87세 된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 져 반신불수가 된 것을 쑥으로치료한 적이 있다. 할머니는 평소에 혈압이 높아 최고 혈압...  
356 무릎연골 강화법 7 file
바람과해
7018   2011-04-01 2011-06-06 16:52
 
355 226 種類飮食의 特性과 營養價 2
바람과해
7977 2 2011-04-04 2011-04-05 20:21
226 種類飮食의 特性과 營養價 ⊙ 가 ~ 나 ⊙ 가래떡 ⊙ 가물치 ⊙ 가재 ⊙ 가지 ⊙ 간 ⊙ 갈치 ⊙ 감 ⊙ 감자 ⊙ 갓 ⊙ 강낭콩 ⊙ 개고기 ⊙ 개구리 ⊙ 개암 ⊙ 검은깨 ◎ 검정콩 ⊙ 게 ⊙ 겨자 ⊙ 결명자차 ⊙ 고구마 ⊙ 고들빼기 ⊙ 고등어 ⊙ 고사리 ⊙ 고수 ⊙ 고추 ⊙ 곤약 ⊙ 굴 ⊙...  
354 미리 준비하는 '방사능에 좋은 음식'. 1
바람과해
5334   2011-04-06 2011-04-09 18:59
미리 준비하는 '방사능에 좋은 음식'... 방사능에 좋은 음식, 다시마 알려진 것 처럼.. 현재 방사능 노출에 가장 효과적인 건 갑상선 질환 등에 처방되는 물질인 요오드제죠. 요오드를 지나치게 먹으면 오히려 갑상선 기능 항진을 유발할 수 있어서 복용에 각...  
353 땅콩 심장질환에 약보다 좋다 file
청풍명월
5068   2011-04-09 2011-04-09 14:25
 
352 감기의 새로운 원인규명과 예방대책 1
청풍명월
6082   2011-04-10 2011-04-11 17:52
감기의 새로운 원인규명과 에방대책 - 감기 유발의 새로운 요인 발견 - 감기가 어떤 경우에 걸리는 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상식적으로 잘 알고 있다.그러나 여기에 무슨 의문은 없을까?여기에 우리의 상식과는 좀 벗어난 감기의 유발요인에 대한 새로운 학설이 ...  
351 기침과 가래를 없애주는 먹거리 *
바람과해
5430   2011-04-11 2011-04-11 14:00
* 기침과 가래를 없애주는 먹거리 * 오리알 오리알은 청폐라 하여 호흡기 기능이 병적으로 증진되어 나타나는 증상에 좋을뿐 아니라 기침을 내리고 목구멍이나 이의 통증을 줄여 준다. 푸른 대나무한마디에 오리알을 깨어 양념하여 넣고 동여 맨 뒤 삶았다가...  
350 자가진단법 2
바람과해
5083   2011-04-11 2011-04-22 14:18
자가진단법 아래 그림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세요. 가슴이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발작증세가 있다 어지움증이 있다 얼굴이 이상하다 눈이 아프다 코가 아프다 귀가 아프다 입이 아프다 몸/피부/근육 목이 아프다 팔/다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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