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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다향님께서 방명록에 올려놓으신 것들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처음엔 경찰서 유치장인줄 알았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아래사진을 주욱 보니
영화촬영 셋트와 소품들이네요.
어째 몸이 으스스하고 섬짓 합니다...ㅎㅎㅎ
경찰서에 저런곳이 없는데
영화는 너무나 무섭게 만들고
경찰서에 한번도 안 온 사람들은 저렇게 하는 것으로
착각하며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겠어요~ㅎㅎ
이곳이 무엇하는곳인가 햇더니
경찰서에 이런곳이 있군요 몰랐네요
좀 무섭네요..
고문하는곳인가! 무섭네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