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1949   2022-08-06 2023-02-27 19:46
겨울을 보내면서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10
떠오르는 두 얼굴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0
자기 관리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1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12
뒷모습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14
살아남은 자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4
해도 너무들 한다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6
순수한 모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6
사유(思惟)의 뜰이 아쉽다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18
새벽에 귀를 기울이라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18
풍요로운 아침
오작교
2021.11.09
조회 수 319
텅 빈 속에서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20
정직과 청빈(淸貧)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20
새벽 달빛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21
조회 수 322
조회 수 322
생각을 씨앗으로 묻으라
오작교
2023.12.15
조회 수 322
소창다명(小窓多明)
오작교
2021.11.14
조회 수 323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24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오작교
2021.11.13
조회 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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