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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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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말자, 죽게하지도 말자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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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내리는 비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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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인간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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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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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침묵의 눈
오작교
2021-11-14
358
109
섬진 윗마을의 매화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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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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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내 오두막의 가을걷이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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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신문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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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두 자루 촛불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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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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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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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바꾸는 농사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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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벼늘을 바라보며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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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뜰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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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에서 물을 긷다
오작교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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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의 보금자리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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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침묵(沈默)을 익히는 계절
오작교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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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편지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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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하는 겁니까
오작교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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