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47942   2009-08-06 2009-10-22 13:39
27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file
오작교
10370   2011-02-10 2011-02-10 11:23
 
26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file
오작교
9743   2011-02-09 2011-02-09 07:55
 
25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file
오작교
8871   2011-02-07 2011-02-07 19:01
 
24 웃자고 한 소리 file
오작교
8637   2011-01-27 2011-01-27 12:43
 
23 아내는 매일..... 1 file
오작교
8745   2011-01-21 2011-01-21 23:34
 
22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file
오작교
8601   2011-01-19 2011-01-19 08:06
 
21 우리들의 무감각을...... 1 file
오작교
8556   2011-01-19 2011-01-21 21:29
 
20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1 file
오작교
7384   2010-12-22 2017-06-02 21:33
 
19 생활의 도구는...... file
오작교
6532   2010-12-17 2017-08-28 19:24
 
18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file
오작교
5947   2010-09-13 2010-12-25 02:59
 
17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오작교
8868   2010-07-14 2010-12-25 02:58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  
16 늦은 소식 / 좋은 생각 中에서...... 1 file
오작교
6856   2010-06-09 2010-12-25 02:56
 
15 가장 짧은 기도, 엄마 2
오작교
6091   2010-05-06 2010-12-25 02:56
태양도 끝날 날이 있을까. 작가 이병주는 중편소설 의 맨 마지막 문장을 “태양도 끝날 날이 있다”고 끝맺는다. 감옥에서 나온 폐병환자인 주인공에게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것이다. 어머니가 병석에 눕자 주인공은 “어머니가 숨을 거두는 날, 나는 지구도 그 ...  
14 주는 마음 file
오작교
6633   2010-05-04 2010-12-25 02:55
 
13 세상의 큰형들 2 file
오작교
4951   2010-04-17 2010-04-17 21:31
 
12 당신의 우물엔 누가 살고 있습니까 4 file
오작교
5644   2010-03-30 2010-12-28 17:33
 
11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곳이 극락입니다 6
오작교
5014   2010-01-22 2010-12-25 02:53
무간지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5역죄의 하나를 범하거나, 인과를 무시하거나, 삼보정재인 절이나 탑을 무너뜨리거나, 성인 대중을 비방하고, 공연히 시주 물건을 축내는 사람은 이 지옥에 빠진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 ...  
10 3
오작교
5301   2010-01-13 2010-12-25 02:53
봄에 어떤 꽃이 피고, 가을에 어떤 벌레가 우는지, 자연으로부터 우리의 관심이 멀어진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자연과 벗하는 생활이 소중하다는 것을 도시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자연과 더불어 사는 ...  
9 붕우(朋友) 9
오작교
5265   2010-01-06 2010-12-25 02:52
친구를 일컫는 말에 붕우(朋友)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를 대신하는 말로 사용이 되고 있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 뜻을 풀이하는 것을 보면, 붕(朋)은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내어 서로간의 흉허물이 없는 사이랍니다. 그래서 붕은 다투었다가도 뒤돌아서...  
8 종점, 그 생의 변두리에서 5 file
오작교
4876   2009-12-22 2010-12-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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