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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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1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9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209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소낙비 - 장호걸
고등어
216   2006-08-18 2006-08-18 19:36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6173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6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172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16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6171 MERRY_CHRISTMAS
세븐
216   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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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1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169 사랑을 위한 기도
선한사람
217   2005-04-21 2005-04-21 23:59
좋은 시간 되십시요  
6168 능력의 사람
들꽃
217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167 술잔 안에
대추영감
217   2005-07-20 2005-07-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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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SE7EN
217   2005-08-09 200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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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5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17   2005-09-08 2005-09-08 21:38
..  
6164 부활/홍미영
시찬미
217   2005-09-09 2005-09-09 02:36
 
6163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17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62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17   2005-10-05 2005-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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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17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6160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17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1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7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158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17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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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사랑의 진단
차영섭
217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1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7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155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17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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