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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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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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2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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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5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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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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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으로 | 256 | | 2006-01-21 | 2006-01-21 12:39 |
오늘의 말씀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 사 38 : 16 ) 찬양시 : 지금,매일,항상,지금 지금 기뻐하라 지금 고난이 있으나 지금 기뻐하면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리라 매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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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이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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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0 | | 2006-01-22 | 2006-01-22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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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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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 | 344 | | 2006-01-22 | 2006-01-22 07:50 |
그대의 뜨락 글.사진. 松韻/李今順 슬픈 어둠의 숲을 털어낸 새 한 마리의 자유처럼 솜털 같은 미움도 겨울 가지에 걸어놓고 생명의 푸른빛이 번지는 그대의 뜨락에서 봄을 유영하고 싶다. 밤을 건너온 바람의 사랑 잠에서 깨어난 그대가 살갗 깊숙이 머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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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마세요 / 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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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66 | | 2006-01-22 | 2006-01-22 20:49 |
미워하지 마세요 詩. 신진호 그대여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기쁨의 시간 보내고 슬픔으로만 노래부르는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타고 온 기차바퀴 추위에 떨고 헝클어진 사상의 흔적 다시 풀고 있는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울고 싶었어요 퍼져 앉아 땅을 치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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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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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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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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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2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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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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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5 | | 2006-01-23 | 2006-01-23 10:19 |
사랑입니다 - 용혜원 상한 마음이 되어 상처뿐일 때에도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을 잊게 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절망에 빠져 있어 내일이 없을 것만 같을 때에도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시계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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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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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79 | | 2006-01-23 | 2006-01-23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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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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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4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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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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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1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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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미소/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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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5 | | 2006-01-23 | 2006-01-23 22:53 |
.그림에서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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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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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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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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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4 | | 2006-01-24 | 2006-01-2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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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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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45 | | 2006-01-24 | 2006-01-24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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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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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지킴 | 300 | | 2006-01-24 | 2006-01-24 13:56 |
하늘이 울던날/김덕안 하루종일 하늘이 운다. 무엇이 그렇게 서럽던지 울고만 있다. 황혼의 들녘은 고개 숙인 채로 쓰러지고 까맣게 멍이 든 마음도 울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치부 끝까지 스며드는 슬픔은 물길 따라 흘러만 간다. 하늘이 울던 날 나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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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 먼 사람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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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2 | | 2006-01-24 | 2006-01-24 16:2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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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참 좋은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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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2 | | 2006-01-25 | 2006-01-25 07: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라. 그리고 그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적어도 남의 것을 보고 과욕을 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남의 것을 바라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단 남의 영역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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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가고 싶은 길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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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7 | | 2006-01-25 | 2006-01-25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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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가는 고향길/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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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28 | | 2006-01-25 | 2006-01-25 21:08 |
설날가는 고향 길 / 오광수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 암 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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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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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75 | | 2006-01-25 | 2006-01-25 21:39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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