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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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77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80   2010-03-22 2010-03-22 23:17
4314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강바람
238   2005-11-25 2005-11-25 07:00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4313 할미꽃이 필 때
장호걸
245 1 2005-11-25 2005-11-25 09:27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 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지난 날의 징검다리 마음이 먼저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이름없는 풀들과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 천 번 잡고 잡으시고 나라에 필요한 ...  
4312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38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4311 아빠 아들의 삶/고도원. 외1/멀리 눈 산
이정자
288   2005-11-25 2005-11-25 14:14
제목 없음 *아빠 아들의 삶.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아빠의 삶, 아들의 삶/고도원* 아들의 삶, 아빠의 삶! 운강이의 죽음은 곧 아빠의 죽음입니다. 아빠는 운강이의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한치 앞을 내...  
4310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장미꽃
332   2005-11-25 2005-11-25 18:36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새빛 겨울 감나무 까치밥 빨갛게 **새빛** 아직도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동네 시골길에는 아침 서리가 내렸지만,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감나무에는 빨간 홍시 까치밥이 보인다 까치의 밥까지도 알뜰히 챙긴 조상이 물려준 농촌에 ...  
4309 한번쯤은 이별의 순간을 슬퍼한다.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47 1 2005-11-25 2005-11-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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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선한사람
260   2005-11-25 2005-11-25 21:35
 
43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2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4306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향일화
시찬미
270   2005-11-26 2005-11-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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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낙엽 한 장 / 오광수
하늘생각
353   2005-11-27 2005-11-27 06:33
* 낙엽 한 장 / 오광수 * 나릿물 떠내려온 잎 하나 눈에 띄어 살가운 마음으로 살며시 건졌더니 멀리 본 늦가을 산이 손안에서 고와라.  
4304 그대가 미워 질 때 1
소나기
287 1 2005-11-27 2005-11-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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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 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차영섭
256   2005-11-27 2005-11-27 10:19
내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 차영섭 내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나는 날개를 달고 별나라 여행도 하면서 진실로 진실로 나는 행복했었네. 내가 어머님 뱃속으로 들어와서 피안과 차안의 다리를 건너며 아름다운 꿈에 젖어 그런대로 좋았었네. 막상 이 ...  
4302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26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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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 상사화
자미원
234   2005-11-27 2005-11-27 18:10
백솔이는 자미원 문학 동인 시인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베풀어 주세염^^* https://weon67.com 상사화 / 김석문 - 영상제작 : 백솔이  
4300 그리움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 고은별 1
강민혁
281 1 2005-11-27 2005-11-27 18:23
그리움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詩. 고은별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곳으로 떠날 줄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슬픔일지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나의 동반자와 그 사람의 동반자를 위하여 기꺼이 그 자리를 비워둘 줄...  
4299 슬픈 방랑자/詩:박장락 2
♣해바라기
311   2005-11-27 2005-11-27 20:07
♬ Bilitis / Francis Lai ♣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이라도 채찍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있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오래된 미래》중에서 -  
4298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32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4297 네가 있기 때문이다.
장호걸
231   2005-11-28 2005-11-28 15:14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4296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
바다사랑
318   2005-11-28 2005-11-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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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 성공,그리고 행복/고도원. 외1/유명 동양화.카샤
이정자
236   2005-11-28 2005-11-28 18:18
제목 없음 *성공과 행복.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성공, 그리고 행복!/고도원* 성공, 그리고 행복! 당신이 추구하는 걸 얻는 건 성공이다.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행복이다. -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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