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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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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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8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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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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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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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2 | | 2005-11-28 | 2005-11-28 18:33 |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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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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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2 | | 2005-11-28 | 2005-11-28 20:24 |
첫사랑 - 장 호걸 가슴속 아지랑이 피어올라 닿을 듯 멈추어지는 첫 느낌,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린 깔깔 웃어 가며 왜 그리도 즐거웠던지? 밤하늘 별처럼 무슨 사연 그리도 많았는지? 새싹들이 두둥실 춤추는 봄 날, 목이 길어져 기린처럼 목만 뽑아 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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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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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37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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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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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5-11-29 | 2005-11-29 01:42 |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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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초아(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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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17 | | 2005-11-29 | 2005-11-29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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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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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43 | | 2005-11-29 | 2005-11-29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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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황홀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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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34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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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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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8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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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며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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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 | 299 | | 2005-11-30 | 2005-11-30 00:15 |
『 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며』조 용 순 낙엽 뒹구는 들녘엔 차가운 바람은 뒤돌아 보지 않고 스쳐가는데 나는 아직도 서성이며 누군가에게 길을 묻고 있다 순리대로 가는 길이야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이맘때면 자주 글썽여지는 눈물 때문에 모두가 회색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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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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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3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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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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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4 | | 2005-11-30 | 2005-11-30 04:37 |
11월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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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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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35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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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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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0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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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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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11-30 | 2005-11-30 09: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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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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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4 | | 2005-11-30 | 2005-11-30 09:21 |
들국화 - 초아 인적 없는 산길 들풀 사이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들국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피고 홀로 져 가지만 삶의 뜻을 알기에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릴 줄도 안다. 덧없는 세상일 기쁘다 슬프다 소리치지 않고 묵묵히 무리지어 바람 따라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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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Hwa | 291 | | 2005-11-30 | 2005-11-30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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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엽연가/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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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2 | | 2005-11-30 | 2005-11-30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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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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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65 | | 2005-11-30 | 2005-11-30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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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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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87 | | 2005-11-30 | 2005-11-30 15:08 |
남은 11월 하루 잘 마무리 하시어 복 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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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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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70 | | 2005-11-30 | 2005-11-30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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