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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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8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28   2010-03-22 2010-03-22 23:17
4294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42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293 첫사랑 - 장 호걸 1
고등어
282   2005-11-28 2005-11-28 20:24
첫사랑 - 장 호걸 가슴속 아지랑이 피어올라 닿을 듯 멈추어지는 첫 느낌,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린 깔깔 웃어 가며 왜 그리도 즐거웠던지? 밤하늘 별처럼 무슨 사연 그리도 많았는지? 새싹들이 두둥실 춤추는 봄 날, 목이 길어져 기린처럼 목만 뽑아 보아온 ...  
4292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37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4291 그리운 당신
메아리
237   2005-11-29 2005-11-29 01:42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4290 들국화/초아(박태선) 1
niyee
417   2005-11-29 2005-11-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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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1
김진일
243   2005-11-29 2005-11-29 10:54
 
4288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4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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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7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38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4286 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며 /조용순 1
율리안나
299   2005-11-30 2005-11-30 00:15
『 다시 한 계절이 지나가며』조 용 순 낙엽 뒹구는 들녘엔 차가운 바람은 뒤돌아 보지 않고 스쳐가는데 나는 아직도 서성이며 누군가에게 길을 묻고 있다 순리대로 가는 길이야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이맘때면 자주 글썽여지는 눈물 때문에 모두가 회색빛...  
4285 사랑의 진단
차영섭
243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4284 이별 연습 1
메아리
234   2005-11-30 2005-11-30 04:37
11월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428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35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4282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자 야
230   2005-11-30 2005-11-30 08:39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428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6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4280 들국화 - 초아
고등어
234   2005-11-30 2005-11-30 09:21
들국화 - 초아 인적 없는 산길 들풀 사이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들국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피고 홀로 져 가지만 삶의 뜻을 알기에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릴 줄도 안다. 덧없는 세상일 기쁘다 슬프다 소리치지 않고 묵묵히 무리지어 바람 따라 흔...  
4279 1
Myeong-Hwa
291   2005-11-30 2005-11-30 10:01
 
4278 홍엽연가/강명주
사노라면~
232   2005-11-30 2005-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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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김진일
265   2005-11-30 2005-11-30 12:43
 
4276 그리움의 존재 / 김윤진
파란나라
287   2005-11-30 2005-11-30 15:08
남은 11월 하루 잘 마무리 하시어 복 된날 되소서....^^*  
4275 그대 / 초아
샐러리맨
270   2005-11-30 2005-1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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