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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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3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20   2010-03-22 2010-03-22 23:17
4174 봄날의 데이트
꽃향기
292   2006-03-18 2006-03-18 19:07
 
4173 지나간 시간들...
메아리
277   2006-03-18 2006-03-18 19:28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4172 사랑이라면
밤하늘의 등대
250   2006-03-19 2006-03-19 01:21
사랑이라면 540 kbps  
4171 꽃피는 봄엔-용혜원
자 야
300   2006-03-19 2006-03-19 10:28
Spring Breeze / Kenny G,,,봄의 따스함을 ♬  
4170 새봄의 언덕에서...조용순
niyee(니예)
262   2006-03-19 2006-03-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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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9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솔
241   2006-03-19 2006-03-19 2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  
4168 봄빛 속에서... - 소금
고등어
229   2006-03-20 2006-03-20 10:11
봄빛 속에서... - 소금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4167 꿈 하나/나그네 1
나그네
294   2006-03-21 2006-03-21 01:08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166 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1
밤 하늘의 등대
297   2006-03-21 2006-03-21 05:23
. 300 kbps 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어둠이 바람과 함께 몸을 눕히고 바다는 출렁이며 문을 연다 빨갛게 퍼지는 금빛 비늘 돛힌 해는 긴 밤 기도로 밝히던 사람들에게 풀어진 상심을 꺼내들고 끝없는 수평선에 쏟아 붓는다 바다도 바람도 오늘만큼은 웃음...  
4165 봄비 속에 세월은
이병주
288   2006-03-21 2006-03-21 06:55
봄비 속에 세월은 글/이병주 토닥토닥 내린 봄비에 마음 적셔보며 같이 했던 지난날을 그리려 한다. 언제까지 사랑하겠다고 철부지처럼 매달려 보채던 날들은 활동사진 만들어 마음에 각색해놓고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던가. 세월은...  
4164 봄날이여 / 채중원(백솔이)
niyee
269   2006-03-21 2006-03-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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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3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4162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외1/야생화1
이정자
286   2006-03-21 2006-03-21 12:51
제목 없음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  
4161 3월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301   2006-03-22 2006-03-22 03:50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3월 / 채중원(백솔이)  
4160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1
다*솔
276   2006-03-22 2006-03-22 09:12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  
4159 ~**사랑해보지않은사람은모른다**~
카샤
444   2006-03-22 2006-03-22 12:2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글/이임영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소리없이 다가온 사랑이 가슴속에 얼마나 큰 파문을 일으키는지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의 키스가 얼마나 달콤한지 사랑에 빠진 눈으로 보...  
4158 내 그대 앞에 설 때/해심 김영애
선한사람
300   2006-03-22 2006-03-22 17:11
FULL SCREEN  
4157 사랑의 징금다리...이재현
niyee
390   2006-03-23 2006-03-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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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솔
278   2006-03-23 2006-03-23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  
4155 미인의 봄
들꽃
305   2006-03-23 2006-03-23 10:48
미인의 봄 詩.이금숙 살포시 아지랑이 치마잡고 하늘하늘 나비가 날아오네 삶에 매이지 않던 너 미인의 봄아 타령 없이 미소로 손 내민 넌 기다림 없이 새와 함께 노래하며왔구나 그러나 이제도 따스한 가슴 있으니 난 널 볼 때마도 반가와 부러움 없네 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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