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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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7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0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33   2010-03-22 2010-03-22 23:17
4014 가끔은 그리워하며 살자
김미생-써니-
257   2006-01-12 2006-01-12 11:39
가끔은 그리워하며 살자 -써니- 가끔은 그리움도 내 삶의 일부인듯 그 그리움마저 없다면 난 무엇으로 사는가 하고 회의에 빠지곤 한다 가끔은 좋았던 기억도 아팠던 기억도 죽음을 생각할만큼의 괴로움도 내게는 참으로 소중한 추억인것같아 들추어 볼때마다 ...  
4013 그대 / 李相潤
세븐
251   2006-01-12 2006-01-12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4012 ~**빛잃은사랑**~
카샤
290   2006-01-12 2006-01-12 12:51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4011 낙원을 보는준비/향일화
시찬미
269   2006-01-13 2006-01-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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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순수의시대
바라
253   2006-01-13 2006-01-13 09:05
순수의시대 / 바라 살아가면서 느끼는건 우린 첨부터 순수한게아니라 순수를 탐하려고 노력한다는것 두려움을 알기전엔 용기가 순박한것이며 지혜와현명함이 부족할땐 무지의편리함을 이용한다 사랑이 식으면 믿음으로 덮으려하고 미움이 짙어지면 인내로 포...  
4009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장현수
자 야
302   2006-01-13 2006-01-13 09:51
모처럼 겨울비가 내리는 날, 봄을 기다리는 하루 되십시요.  
4008 꽃 - 이상윤(李相潤)
고등어
276   2006-01-13 2006-01-13 10:18
꽃 - 이상윤(李相潤) 내가 사는 곳은 아파트이지만 베란다에는 제법 많은 화초들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톡 튀는 놈이 없어 난생 처음으로 꽃집에 갔다 이것저것 살피다가 색깔 있는 것 하나 골라 사 들고 오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꽃 한번 보고 날 한번...  
4007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다*솔
272   2006-01-13 2006-01-13 11: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고픔은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해주었고 나를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았던 절망들은 도리어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 때문에 떨...  
4006 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
niyee
319   2006-01-13 2006-01-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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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38   2006-01-14 2006-01-14 12:00
 
4004 거울은. 사랑이란/고도원
이정자
328   2006-01-14 2006-01-14 12:44
제목 없음 *거울은. 사랑이란/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고도원*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  
4003 당신의 하루 빈자리
장호걸
284   2006-01-14 2006-01-14 18:27
당신의 하루 빈자리 글/장호걸 당신과 하나이 되어 때론 슬프고 때론 행복에 겨워 이렇게 아옹다옹 살다보니 이리도 당신의 자리가 커져 있었습니다. 하루만 친정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시겠다는 아침 출근길에 말씀은 그냥 하루쯤하며 그리 쉽게 보냈습니다만 ...  
4002 항아리의 속 깊은 정/향일화
선한사람
286   2006-01-14 2006-01-14 20:22
FULL SCREEN  
4001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글 : 김경훈
꽃향기
299   2006-01-15 2006-01-15 09:07
오작교님 잘 계신가요?^^ 글을 넣고 보니 현제 접속자에 오작교님 들어 와 계시네요.^^ 일단은 건강하신걸로 믿고 갑니다.  
4000 그대 생각에/이병주
이병주
234   2006-01-15 2006-01-15 12:22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3999 당신의 자리
한두인
234   2006-01-15 2006-01-15 13:11
 
3998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3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3997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39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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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다솔(..
243   2006-01-16 2006-01-16 09:58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  
3995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38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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