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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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4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8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43   2010-03-22 2010-03-22 23:17
3834 이 봄의 외로움을_글/가애
세븐
280   2006-04-05 2006-04-05 22:2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3833 염려 하지마라 1
김순희
280   2006-04-22 2006-04-22 16:25
제목없음 염려 주께 맡겨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5     https://ksh2080.com.ne...  
3832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80   2006-05-07 2006-05-07 11: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3831 ~**언제나처럼**~
카샤
280   2006-05-10 2006-05-10 10:2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8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280   2006-07-06 2006-07-06 0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 나...  
3829 잔디 위의 휴식
전윤수
280   2006-07-06 2006-07-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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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8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윤진
도드람
280   2006-08-31 2006-08-31 12:03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9.swf',600,430,'','','')  
3827 하루를 사는 일
좋은느낌
280   2006-09-09 2006-09-09 08:27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  
38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0   2006-09-26 2006-09-26 2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3825 내 삶이 수채화 였으면 좋겠다 1
시루봉
280   2007-03-17 2007-03-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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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오광수 1
하늘생각
280   2007-05-10 2007-05-10 06:22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그날이었던가요? 그대의 미소가 온통 나를 사로잡고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을 주던 날. 말 한 마디조차 놓치기 싫어 그대의 음성은 가슴으로 붙잡고 그대의 입술은 내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3823 ♨ .참^*좋은글... ♨ 1
다 솔
280   2007-05-30 2007-05-30 21: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검다 하면 희다 하고 희다 하면 검다하는 어긋난 인생 허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상대방의 마음인데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다보면 어쩌면 진심을 알아 줄 날도 있겠지요. 그때까지의 기다리는 느긋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머...  
3822 여섯줄의 시(詩) 3
킨케이드
280   2007-06-03 2007-06-03 20:57
흐르는 음악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소곡집중 무언가(無言歌)의 작품 30 - 1 내림 마장조 입니다. 피아노는 리비아 레프(Livia Rev)  
3821 들꽃 3
장호걸
280   2007-06-11 2007-06-11 08:29
들꽃 글/장 호걸 피워내는 너의 고운 자태에 그 뉘가 그냥 지나칠까 앉은 자리마다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마음결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 풋풋한 살 냄새와 향기는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꿈이다.  
3820 사랑해 사랑해 -詩 김설하 3
niyee
280 1 2007-06-14 2007-06-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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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280   2007-07-23 2007-07-23 21:03
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  
3818 10월은 가고 1
수미산
280   2007-11-06 2007-11-06 22:06
 
3817 첫눈에 반하진 않았는데 1
선한사람
281 1 2005-04-28 2005-04-28 20:30
좋은 시간 되세요  
3816 사랑이 깊어갈수록 1
소나기
281   2005-06-12 2005-06-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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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바위 아저씨
이병주
281 1 2005-06-19 2005-06-19 21:00
바위 아저씨 글/이병주 깊고 깊은 골짜기 이름 없는 바위 하나 우뚝 친구 잃은 새 한 마리 멍하니 앉아 있을 때 오뉴월 햇살은 심장마저 태울 듯이 달 구워 놓으면 뒷산 산들바람이 불어와 산들산들 식혀 줍니다. 맘 좋은 바위 아저씨 앉아있는 새 잠시 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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