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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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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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8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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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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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의 외로움을_글/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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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0 | | 2006-04-05 | 2006-04-05 22:28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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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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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 280 | | 2006-04-22 | 2006-04-22 16:25 |
제목없음 염려 주께 맡겨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5 https://ksh2080.co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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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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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0 | | 2006-05-07 | 2006-05-07 11: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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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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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0 | | 2006-05-10 | 2006-05-10 10:2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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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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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0 | | 2006-07-06 | 2006-07-06 09: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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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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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80 | | 2006-07-06 | 2006-07-06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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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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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0 | | 2006-08-31 | 2006-08-31 12:03 |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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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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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80 | | 2006-09-09 | 2006-09-09 08:27 |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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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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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0 | | 2006-09-26 | 2006-09-26 21:1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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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수채화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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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0 | | 2007-03-17 | 2007-03-17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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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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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80 | | 2007-05-10 | 2007-05-10 06:22 |
* 라일락의 오월을 기억합니다 * 그날이었던가요? 그대의 미소가 온통 나를 사로잡고 새로운 세계의 아름다움을 주던 날. 말 한 마디조차 놓치기 싫어 그대의 음성은 가슴으로 붙잡고 그대의 입술은 내 눈을 감겨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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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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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0 | | 2007-05-30 | 2007-05-30 21: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검다 하면 희다 하고 희다 하면 검다하는 어긋난 인생 허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상대방의 마음인데요.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가다보면 어쩌면 진심을 알아 줄 날도 있겠지요. 그때까지의 기다리는 느긋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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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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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 280 | | 2007-06-03 | 2007-06-03 20:57 |
흐르는 음악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소곡집중 무언가(無言歌)의 작품 30 - 1 내림 마장조 입니다. 피아노는 리비아 레프(Livia 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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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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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0 | | 2007-06-11 | 2007-06-11 08:29 |
들꽃 글/장 호걸 피워내는 너의 고운 자태에 그 뉘가 그냥 지나칠까 앉은 자리마다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마음결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 풋풋한 살 냄새와 향기는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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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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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0 | 1 | 2007-06-14 | 2007-06-14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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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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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0 | | 2007-07-23 | 2007-07-23 21:03 |
古 林 寺의 黃昏 - 바위와구름 俗世를 눈아래 하고 古林寺에 올라 작난감 같은 市街를 보노라면 우린 壯하기만 했다 붉게 물드른 저녁 노을은 이끼낀 古林寺의 靑 기와에 비치고 老僧의 木鐸 소리는 너와 나의 友情을 祝福해 주고 愛情보다 友情이 더 永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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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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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80 | | 2007-11-06 | 2007-11-06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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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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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81 | 1 | 2005-04-28 | 2005-04-28 20:30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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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어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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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1 | | 2005-06-12 | 2005-06-12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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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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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81 | 1 | 2005-06-19 | 2005-06-19 21:00 |
바위 아저씨 글/이병주 깊고 깊은 골짜기 이름 없는 바위 하나 우뚝 친구 잃은 새 한 마리 멍하니 앉아 있을 때 오뉴월 햇살은 심장마저 태울 듯이 달 구워 놓으면 뒷산 산들바람이 불어와 산들산들 식혀 줍니다. 맘 좋은 바위 아저씨 앉아있는 새 잠시 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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