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0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97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018 | | 2010-03-22 | 2010-03-22 23:17 |
3814 |
울지도 듣지도 말하지도못하는...
|
김미생-써니- | 293 | 4 | 2006-02-22 | 2006-02-22 16:18 |
울지도 듣지도 말하지도못하는... -써니- 목안 하나가득 원망을 먹음은체.. 쏟아내고 싶은말이 끝이없을것 같았은데.. 한마디 말못하고 그냥 삼켜버린다 지나온 세월이 너무 애석해서.... 지켜본 세월이 너무 아파서... 아무런 불평없기에 행복 한줄알았다 목...
|
38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7/025/100x100.crop.jpg?20230427040349) |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
|
이정자 | 277 | | 2006-02-22 | 2006-02-22 23:29 |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
3812 |
떠난다는 것은 詩 박만엽
|
수평선 | 295 | | 2006-02-23 | 2006-02-23 00:06 |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
3811 |
말 한마디
|
들꽃 | 297 | | 2006-02-23 | 2006-02-23 05:35 |
말 한마디 詩.이금숙 말은 마음의 표현이라 싫은데 좋은 척 좋은데 싫은 척 생각과 마음이 잘못되어 하는 말 너는 누구냐 행동 전에 생각을 파악했어라 때에 맞는 말 한마디 빛 절감 생을 좌우 할 수 있다는데 말 한마디로 울고 웃고 말 한마디로 살고 죽고 하...
|
3810 |
하늘에 꽃이 피면/김윤진
|
세븐 | 308 | | 2006-02-23 | 2006-02-23 13:1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809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 282 | | 2006-02-23 | 2006-02-23 16:35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
3808 |
봄이오면....
|
종소리 | 332 | | 2006-02-23 | 2006-02-23 21:53 |
|
3807 |
어쩌지도 못하면서 / 강인숙
3
|
강인숙 | 371 | | 2006-02-23 | 2006-02-23 22:38 |
** 어쩌지도 못하면서 ** 때때로, 아주 가끔 이유없이 슬퍼지는 날이면 남루한 사랑의 인사조차도 갈증에 목말라 할 때가 있지 막막한 봄밤 달뜬 숨소리에 젖어 외로움으로 포장된 길 걷노라면 상처아닌 상처까지 들추어 내 고요한 슬픔에 젖어 들 때가 있지 ...
|
3806 |
그여자 /장영수
|
빛그림 | 348 | 3 | 2006-02-23 | 2006-02-23 22:46 |
|
3805 |
아름다운 황혼이여 - 박만엽
|
niyee | 325 | | 2006-02-24 | 2006-02-24 06:25 |
.
|
3804 |
이른봄의 소리-詩:김형진
|
자 야 | 322 | | 2006-02-24 | 2006-02-24 11:13 |
날마다 좋은일만 이어지소서!
|
3803 |
아가야 어서 오렴/오광수
|
하늘생각 | 314 | | 2006-02-24 | 2006-02-24 14:41 |
아가야 어서 오렴 / 오광수 아가야! 언제 나를 만나려누? 3월이면 복수초가 하얀 땅을 짚으면서 얼굴을 내밀고 목련은 하나 둘 어깨 펴기를 시작하는데 너의 맑은소리를 그때 들을 수 있을까? 그때는 연두색 희망을 입은 생명들이 초대되고 자유로 향하는 물...
|
3802 |
마흔 넷의 첫사랑 / 강태민
1
|
브라운 | 338 | | 2006-02-24 | 2006-02-24 17:17 |
마흔 넷의 첫사랑 / 강태민
|
3801 |
아직도 모르는 내 마음/향일화
|
선한사람 | 420 | 3 | 2006-02-24 | 2006-02-24 19:36 |
FULL SCREEN
|
3800 |
오다가다/김억
2
|
나그네 | 2028 | 4 | 2006-02-25 | 2006-02-25 01:18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799 |
무지개 따러
|
차영섭 | 327 | | 2006-02-25 | 2006-02-25 08:12 |
무지개 따러 / 차영섭 어릴 적 잠자리 채 들고 무지개 따러 가던 길.... 오늘 예 왔다. 보일 듯 강 건너 잡힐 듯 산 넘어, 나는 나를 무진장 큰 창고로 밖에 인정하지 않았다. 무지갤 넣을, 아마 끝내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할지 모른다. 아직도 빈 곳이 많아...
|
379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70 | | 2006-02-25 | 2006-02-25 09:25 |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미숙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 본다 미숙한 사람은 특별한 일들에만 관심이 있지만 성숙한 사람은 평범하고 작은일에서 더 많이 배운다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을 쳐다 보지만 성숙한 사람...
|
3797 |
모래 시계
|
백두대간 | 293 | | 2006-02-25 | 2006-02-25 09:43 |
. . . . 오늘 정동진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찍어 봤습니다 요즘은 비수기라 관광객도 별로네요 여기도 봄은 오나 봅니다 바닷물 색갈이 제법 파랏게 빚이 나 보이네요 위에 모래가 아래로 모두 네러 오면 일년 365일이 지나 간답니다 저걸로 봐서 2006년도 ...
|
3796 |
로드뮤비 영상 모음
1
|
세븐 | 386 | | 2006-02-25 | 2006-02-25 14:04 |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3795 |
그대 만난 이후...
|
메아리 | 322 | | 2006-02-25 | 2006-02-25 18:48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