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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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03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6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02   2010-03-22 2010-03-22 23:17
3714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703 17 2006-03-09 2006-03-09 18:26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3713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수평선
515 2 2006-03-10 2006-03-10 00:45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3712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백솔이
468   2006-03-10 2006-03-10 05:17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못다한 사랑... 3월에는 꼭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새봄의 언덕에서 / 조용순  
3711 살구나무 - 소금
고등어
418   2006-03-10 2006-03-10 08:40
살구나무 - 소금 어릴 적 옛집 뒷마당 우물가에 기운차고 무성한 잎 가득한 감나무 옆에 볼품없이 몇 가지 솟지 않던 눈에 선하던 살구나무 꽃이 피어도 꼭 날 닮은 어수룩한 모습이 오늘따라 왜 그리 눈에 밟히는지 오지 않는 시간의 성질을 거스를 수 없는 ...  
37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483 1 2006-03-10 2006-03-10 09: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  
3709 올 봄에는 / 김윤진
세븐
518 1 2006-03-10 2006-03-10 15: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3708 한 여자가 웃고 있어요/이복란
선한사람
492   2006-03-10 2006-03-10 18:21
FULL SCREEN  
3707 영화 "드리머"를 보고 와서 2
강인숙
483   2006-03-10 2006-03-10 19:17
 
3706 보고 싶다
포플러
690   2006-03-11 2006-03-11 00:24
보고 싶다 / 이명분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목놓아 불러보면 메아리 되어 허공에 퍼지고 그대 향한 그리움의 파문은 번져만 갑니다 그대 먼 곳에서도 나를 향해 웃어 준다면 그리움의 갈증에 눈물 흘리지 않겠습니다 그대 오시는 날 꺾여진 그대의 꽃 연둣빛 희...  
3705 눈물/김현승
나그네
517   2006-03-11 2006-03-11 01:1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704 장미꽃/김재진 詩. 외1
이정자
501   2006-03-11 2006-03-11 09:56
제목 없음 *장미꽃/김재진*사랑의 법칙/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장 미 꽃 /김 재진 詩* 양이 뜯지 못하도록 가시를 내밀고 있는 꽃, 감기에 걸릴까 봐 유리덮개로 바람을 막아줘야 하는 예쁜 내 장미꽃, 별을 쳐다보며 나는 ...  
3703 사월이 오는 소리
장호걸
446   2006-03-11 2006-03-11 10:08
사월이 오는 소리 글/장호걸 어디에서 왔는지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니 달래 냉이 씀바귀 싹들의 움직임 일등도 있고 이등도 있고 앞다투어 찾아드는 사월의 주인들, 꽃밭 귀퉁이에 활 쏘듯 아네모네 꽃이 마음껏 뽐내고 님의 심장에 쏘아놓은 사랑의 노래가 ...  
3702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500   2006-03-11 2006-03-11 11:47
☆。철없는 하얀 목련...·☆·☆。 다*솔 / 박영섭 °☆。 ·☆。′·°☆。 °☆。′′ 서둘러 찾아온 철없는 ·☆。 하얀목련 언 땅 길목에서 추운 겨울 떠나 보내려 °☆。 마른가지 내 뻗어 눈망울 ·☆。 피우더니 살짝 붉힌 얼굴로 순백의 꽃망울 피우네 °☆。·☆。 어제 밤 매...  
3701 봄맞이 / 오광수
하늘생각
403   2006-03-11 2006-03-11 15:01
봄맞이 / 오광수 나지막이 누군가 부르는듯하여 마시던 찻잔 놓고 고개를 돌려보니 먼지잼 지나간 작은 화단 속에서 함초롬한 이야기들이 살금 고개를 들고 있네 반가움에 한발 또 한발 가까이 가니 찻잔 속에 가만히 있던 따스움들도 새물내가 상큼한 하얀 ...  
3700 그리움되어 오소서 _유상옥
빛그림
372   2006-03-11 2006-03-11 18:16
 
3699 디지탈 플래시 영상 모음
세븐
370   2006-03-11 2006-03-11 23:0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3698 ** 향기가 나는 사람 ** 고 암
장미꽃
402   2006-03-12 2006-03-12 04:16
** 향기가 나는 사람 ** 고 암 *향기가 나는 사람*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 되고 내 눈물 닦...  
3697 인생의 향기
휴게공간
532   2006-03-12 2006-03-12 08:09
인생의 향기 ♡인생의 향기♡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산업자들은 발칸산맥의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2시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  
369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31 3 2006-03-12 2006-03-12 09:45
향기로운 삶을 위해서...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3695 기다린 봄
이병주
324   2006-03-12 2006-03-12 16:43
기다린 봄 글/이병주 봄비 내려 꽁꽁 언 대지의 품 적실 때 뾰족하게 나온 노란 떡잎을 보았다. 오지 않아 그리울 적 술 취한 망나니처럼 소리 지르고 시간으로 오가는 세월의 순리를 더디다고 푸념하며 두꺼운 이불로 얼굴을 묻고 널 기다린 날을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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