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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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6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7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51   2010-03-22 2010-03-22 23:17
3694 사슴/노천명
나그네
314   2006-03-12 2006-03-12 17:21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693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psw
306   2006-03-12 2006-03-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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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희망하나 / 고은영
niyee
314   2006-03-12 2006-03-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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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소망/이명자
나그네
281   2006-03-13 2006-03-13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690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29 4 2006-03-13 2006-03-13 09:13
자신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가끔 메모지에 내게 가장 소중한 것 10가지 정도를 적어 보곤 합니다. 가족, 친구, 따뜻한가슴, 책, 일 등... 하나 하나씩 적어 가다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  
3689 세월(歲月)-도암
자 야
364   2006-03-13 2006-03-13 09:15
꽃샘추위가 매섭습니다,건강 유의하십시요  
3688 삶에 가장 소중한 때/오광수 1
하늘생각
348   2006-03-13 2006-03-13 09:50
삶에 가장 소중한 때 / 오광수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  
3687 긴 기다림은/단비
사노라면~
321 2 2006-03-13 2006-03-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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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기다린 봄 - 이병주
고등어
296   2006-03-13 2006-03-13 11:36
기다린 봄 - 이병주 봄비 내려 꽁꽁 언 대지의 품 적실 때 뾰족하게 나온 노란 떡잎을 보았다. 오지 않아 그리울 적 술 취한 망나니처럼 소리 지르고 시간으로 오가는 세월의 순리를 더디다고 푸념하며 두꺼운 이불로 얼굴을 묻고 널 기다린 날을 생각해 봤다...  
3685 너는 좋겟다
잔디
324   2006-03-13 2006-03-13 21:02
너는 좋겟다 산! 너는 좋겠다. 잠시도 너를 떠나지 않고 네 허리 붙들고 흐르는 물 있으니... 물! 너도 좋겠다. 한 번도 뿌리치지 않고 널 끼고 감싸는 산 있으니.... 글/강제실  
3684 바람떡 / 오광수
하늘생각
351 1 2006-03-14 2006-03-14 09:12
* 바람떡 / 오광수 * 찻상위에 놓인 바람떡 한 접시 함께한 감잎차 향이 내 목을 안고 나보다 먼저 가슴을 열어 어머니를 부릅니다. 홀로된 반 가슴으로 자식 굶기지 않으려 근심으로 토막잠 주무시고 머리에 보따리이고 상덕골 골마다 고개 돌 때면 후유-하...  
368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330 2 2006-03-14 2006-03-14 09: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  
3682 사랑하기 좋은 날.......김춘경
야생화
266   2006-03-14 2006-03-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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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백치 애인 / 신달자
강민혁
332   2006-03-14 2006-03-14 17:58
백치 애인 詩. 신달자 나에겐 백치 애인이 있다. 그 바보의 됨됨이가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를, 그리워하는지를 그는 모른다. 별 볼일 없이 우연히, 정말이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될까봐서 길거리의 한 모퉁이를 지...  
3680 너는 제비꽃 (이필원)
파란나라
315   2006-03-14 2006-03-14 18:18
[나그네] 이필원 작편곡 경음악  
3679 봄꽃
꽃향기
283 1 2006-03-14 2006-03-14 21:25
 
3678 마음 가는 데로 /류상희
수평선
284   2006-03-14 2006-03-14 23:1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3677 희망은 언제나 있도다/고도원. 외1
이정자
301   2006-03-14 2006-03-14 23:40
제목 없음 *희망은 언제나 있다. 갈림길/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고도원*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  
3676 내가 가장 외로울때 1
psw
313   2006-03-15 2006-03-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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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사월의 노래/박목월
나그네
327   2006-03-15 2006-03-15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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