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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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4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89   2010-03-22 2010-03-22 23:17
6074 사랑 그리고 그리움
향일화
277   2005-04-20 2005-04-20 17:13
 
6073 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진리여행
353   2005-04-20 2005-04-20 18:55
-내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詩 / 청하 권대욱 그리도 애타게 님을 기다렸는데 산 길 한켠에 조용히 봄이 옴을 보았다네 흐트러진 마음을 그리로 돌리어 한 없는 망상을 숨 조차 죽이고선 다만 한 촉의 작은 그 파란 흔적보곤 나는 비로소 몸서리 치며 봄인...  
6072 진달래 꽃 / 현연옥
샐러리맨
399   2005-04-20 2014-08-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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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15   2005-04-21 2005-04-21 00:23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  
6070 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오광수 1
하늘생각
510   2005-04-21 2005-04-21 07:41
. * 서러운 날에 부는 바람 / 오광수 * 누가 나를 때린 것이 아니어도 누가 나를 서럽게 한 것이 아니어도 지나가는 한 줌 바람의 모른척함에 서러운 생각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메말랐는지 혼자의 눈물은 흔적도 없고 나오지 못한 언어가 목을 안고 돌...  
6069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niyee
446   2005-04-21 2005-04-21 10:32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  
6068 화진포 바다/박장락
사노라면~
320   2005-04-21 2005-04-21 11:06
[너만의 향기 * 정유석] : 사용승인 음악  
6067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브라운
233   2005-04-21 2005-04-21 13:29
 
6066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 새빛 **
장미꽃
295   2005-04-21 2005-04-21 16:01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새빛** -------- 내 생명 촛불이 되리라 **새빛** 하얀 눈물을 흘리며 촛불이 되리라 받은 생명 태우다가 지우리라 고통속에 신음하며 길을 잃은 너를 위하여 사랑하며, 애끓는 정을 촛불처럼 비치리라 하늘을 보고 땅을 보는 사람아...  
6065 봄날의 수채화 2
박장락
427   2005-04-21 2005-04-21 16:38
봄날의 수채화/ 詩 대안 박장락 햇살 곱게 내리는 날 꽃잎 흐드러지게 핀 사이사이로 분망한 벌들이 오가는 꽃길 개나리꽃 노을빛에 탄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바람에 떨어지는 수많은 사연 고운 꽃잎에 무지개 선다. 가로수 가지마다 벚꽃 지면 지난날 상흔...  
6064 황사바람
진리여행
298   2005-04-21 2005-04-21 18:16
♧황사바람♧ 청하 권대욱 부는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든 것을 감추어 버리는 날 한강 북쪽언덕에는 사람의 자취마져 없다. 내 발 밑에는 방금 떨어진 화사했던 꽃닢흔적 겨울날 하염없이 내리던 그 날의 눈처럼 오늘을 기약다 못해 말 없이 흩어지고 하늘가...  
6063 사랑을 위한 기도
선한사람
251   2005-04-21 2005-04-21 23:59
좋은 시간 되십시요  
606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04   2005-04-22 2005-04-22 0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쉬는 것은 일하다가 휴식하는 것이고, 또 다음 일을 위한 준비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노는 것은 할 일이 없어 빈둥대는 의미가 강하다. 노는 것은 쉬는 의미보다 게으름의 의미가 강하다....  
6061 혼자가 아니다/고도원 외1
이정자
288   2005-04-22 2005-04-22 12:00
*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용혜원*笑顔棲福 海不讓水* *혼자가 아니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혼자가 아니다/고도원*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아픔은 배가 된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내면 아픔은 덜어진다. 우리는 혼자가 아...  
6060 향기로운 꽃처럼
정고은
294   2005-04-22 2005-04-22 14:03
사진 https://www.ilovefriend.co.kr/ composed by Daybreaker recorded by Daybreaker 자유롭게 배포/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aybreaker.info  
6059 아가서 중에서/다솔
들꽃
235   2005-04-22 2005-04-22 15:58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서 1장3절말씀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6058 제주의봄/고선예
여우
255   2005-04-22 2005-04-22 16:01
 
6057 그는 떠났습니다 / 이정하
빛그림
247   2005-04-22 2005-04-22 17:44
사진:남원 혼불 문학관 야경  
6056 황사바람 / 청하 권대욱
샐러리맨
243   2005-04-22 2005-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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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성묘 가는길
도담
231   2005-04-22 2005-04-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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