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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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5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2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41   2010-03-22 2010-03-22 23:17
3294 사랑과 이별 / 권 연수
세븐
274   2006-06-30 2006-06-30 20:5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293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32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3292 사랑이여 그대 품에 / 이재현
선한사람
271   2006-06-30 2006-06-30 17:34
FULL SCREEN  
3291 마음/김광섭
나그네
239   2006-06-30 2006-06-30 12:31
유월이 다 갔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90 앗아간 눈물
늘푸른
245   2006-06-29 2006-06-29 23:26
.  
3289 ♡ 춘 향 ♡
빛그림
248   2006-06-29 2006-06-29 19:16
 
3288 연체
강바람
242 1 2006-06-29 2006-06-29 15:58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3287 빗 방울 소나타/송해월
디떼
251   2006-06-29 2006-06-29 14:08
 
3286 ~**이별이올때**~
카샤
244   2006-06-29 2006-06-29 11: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285 덥지요
가을이
316   2006-06-28 2006-06-28 15:28
가을이홈 사이버로 가끔 뵈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저희 집에도 들려 주세요 오늘은 날씨가 재법 덥지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돼시기 바랍니다  
3284 미로/전소민
나그네
280   2006-06-28 2006-06-28 12:08
유월이 꼬리만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83 이 무슨 일인가/류상희
사노라면~
274   2006-06-28 2006-06-28 09:36
.  
3282 카페에서 詩 박임숙
수평선
240   2006-06-28 2006-06-28 00:1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3281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43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3280 오늘 / 강인숙 2
강인숙
269   2006-06-27 2006-06-27 16:33
오늘 글 / 강인숙 약속없는 기다림에 또 하루가 간다 뜨거웠던 태양의 애무도 애증의 눈물 앞에 죄인인 양 숨어 들고 흥건하게 차 오르는 그리움은 굶주림에 고갈된 갈증을 달래려 축축한 거리로 내달린다 불빛에 떨어지는 허기진 빗소리는 못다한 하소연이려...  
327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46   2006-06-27 2006-06-27 0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3278 노을 - 소금 (김자영)
고등어
319   2006-06-26 2006-06-26 22:42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3277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41 1 2006-06-26 2006-06-26 16:48
..  
3276 향기로운 6월/전소민
두리안
324   2006-06-26 2006-06-26 13:38
 
3275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71   2006-06-26 2006-06-26 12:50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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