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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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61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18   2010-03-22 2010-03-22 23:17
3094 갯벌 가슴
운정
236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3093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다*솔
235   2006-06-22 2006-06-22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3092 그리움 /박장락
나그네
286   2006-06-22 2006-06-22 13:22
유월이 종점이 보이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091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 이효녕
고등어
259   2006-06-22 2006-06-22 22:16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 이효녕 우리 사랑이 아름다워 지려면 오랜 기다림에서 오는 그리움 석쇠 위에 올려놓고 따스하게 구어야 한다 . 서로 사랑하는 사람 아름다운 기억 하나씩 떠올려 놓고 이리 저리 뒤집으며 익히는 기다림이 가득 쌓인 마음 하나 그...  
3090 그리움/윤영지
나그네
237   2006-06-23 2006-06-23 00:37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08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63   2006-06-23 2006-06-23 11: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3088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36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3087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2)
다*솔
264   2006-06-24 2006-06-24 05: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한 것만 잡힐 뿐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  
3086 그대 그리운 날에/진상록
나그네
244   2006-06-24 2006-06-24 11:29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085 노을 - 김 자영
밤하늘의 등대
277   2006-06-24 2006-06-24 18:08
노을/김자영  
3084 비 오는 날의 연가 ~ 강영은
niyee
273   2006-06-26 2006-06-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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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향수에 젖어
전윤수
251   2006-06-26 2006-06-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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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51 2 2006-06-26 2006-06-26 10: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  
3081 사랑이란 이름의 그대라면/김윤진
세븐
269   2006-06-26 2006-06-26 11:19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080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65   2006-06-26 2006-06-26 12:50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3079 향기로운 6월/전소민
두리안
319   2006-06-26 2006-06-26 13:38
 
3078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4 1 2006-06-26 2006-06-26 16:48
..  
3077 노을 - 소금 (김자영)
고등어
309   2006-06-26 2006-06-26 22:42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307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38   2006-06-27 2006-06-27 0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3075 오늘 / 강인숙 2
강인숙
264   2006-06-27 2006-06-27 16:33
오늘 글 / 강인숙 약속없는 기다림에 또 하루가 간다 뜨거웠던 태양의 애무도 애증의 눈물 앞에 죄인인 양 숨어 들고 흥건하게 차 오르는 그리움은 굶주림에 고갈된 갈증을 달래려 축축한 거리로 내달린다 불빛에 떨어지는 허기진 빗소리는 못다한 하소연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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