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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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60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11   2010-03-22 2010-03-22 23:17
3094 새벽 강 / (머루)정기모
세븐
281   2007-01-20 2007-01-20 11:36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3093 님의 뜻대로
차영섭
304   2007-01-22 2007-01-22 06:47
님의 뜻대로 / 차영섭 내 입술 위에다 어린이의 혀를 얹혀 주시고 내 속눈썹에 영롱한 이슬을 내 귓바퀴에는 소라껍질을 걸어 주소서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주시고 내 발자국에는 소 발자국을 찍어 주소서 나의 생각 속에 투명한 청포도...  
3092 낙서
장호걸
228   2007-01-22 2007-01-22 11:59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3091 가지 못한 길 / 김윤진
세븐
278   2007-01-22 2007-01-22 12:57
항상 행복과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시길 바람니다 ^^*  
3090 깊고 푸른 강/나그네
나그네
265   2007-01-22 2007-01-22 16:13
정해가 달리고 습니다 빨리 붙잡아 정해랑 행복하세요ㅎㅎㅎ  
3089
전윤수
264   2007-01-22 2007-01-22 16:16
.  
3088 겨울 바다로 떠난 그대...
수미산
259   2007-01-22 2007-01-22 16:42
제목 없음  
3087 겨울날의 회상
장호걸
237   2007-01-23 2007-01-23 16:34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날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그리움을 잉태했다고 아침 햇살을 싣고 눈앞에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또 어둠을 덮으면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 그 겨울은 한 여인이 있어 ...  
3086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고등어
295   2007-01-23 2007-01-23 20:42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그리운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 가슴에 촉촉이 스며든 빗방울 시리도록 아픈 가슴에 멍울진 꽃이 피려나 봅니다 부서진 햇살이 그대 가슴에 꽂히어 그대의 당신을 반겨줄 사랑 꽃 피려나 봅니다 소슬한 가을 바람 타고 그대...  
3085 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niyee
310   2007-01-23 2007-0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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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5   2007-01-24 2007-01-24 12:32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  
3083 ~**하늘같은사랑**~
카샤
282   2007-01-24 2007-01-24 13: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3082 겨울 나무
포플러
282   2007-01-24 2007-01-24 23:05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3081 그리움,너를 만나면 / 강진규
야생화
247   2007-01-25 2007-01-2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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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하늘생각
284   2007-01-25 2007-01-25 11:08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은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걸음걸...  
30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97   2007-01-25 2007-01-25 19: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3078 그냥 그대로여서 너무 좋아!!
메아리
310   2007-01-26 2007-01-26 02:33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네요..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3077 들 꽃 - 장 호걸
고등어
275   2007-01-26 2007-01-26 18:36
들 꽃 - 장 호걸 하늘빛은 햇살 따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에 앉아 숨을 고르면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그리움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인간의 세상사 네 품에서 시름은 덜어지고 억만년 그 자리에 호젓이 꽃피어 뿜어져 오...  
3076 그대 숨결이고 싶은 밤
담비
322   2007-01-26 2007-01-26 20:10
그대 숨결이고 싶은 맘 예쁜 꽃이고 싶은 적 있었는데 그대 좋아한 산이고 싶단 생각도 확 트인 푸른 바다 닮고픈 맘 하늘 같았는데 말예요. 하지만, 자주 못 보는 그리움에 한때 나, 당신 그림자 되고 싶기도… 그래도 못내 여린 맘 아파오던걸요 어둠 내...  
3075 중년을 지나는 간이역/박현진
세븐
259   2007-01-26 2007-01-26 20:31
추운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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