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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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0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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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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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1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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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 / (머루)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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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1 | | 2007-01-20 | 2007-01-20 11:36 |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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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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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304 | | 2007-01-22 | 2007-01-22 06:47 |
님의 뜻대로 / 차영섭 내 입술 위에다 어린이의 혀를 얹혀 주시고 내 속눈썹에 영롱한 이슬을 내 귓바퀴에는 소라껍질을 걸어 주소서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주시고 내 발자국에는 소 발자국을 찍어 주소서 나의 생각 속에 투명한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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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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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8 | | 2007-01-22 | 2007-01-22 11:59 |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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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못한 길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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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8 | | 2007-01-22 | 2007-01-22 12:57 |
항상 행복과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찬 날들 되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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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강/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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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5 | | 2007-01-22 | 2007-01-22 16:13 |
정해가 달리고 습니다 빨리 붙잡아 정해랑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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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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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64 | | 2007-01-22 | 2007-01-22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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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로 떠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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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59 | | 2007-01-22 | 2007-01-22 16:4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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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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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7-01-23 | 2007-01-23 16:34 |
겨울날의 회상 글/장 호걸 겨울날은 추억을 닮아서 좋다. 생각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질 게다, 그리움을 잉태했다고 아침 햇살을 싣고 눈앞에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또 어둠을 덮으면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는 별빛 그 겨울은 한 여인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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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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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95 | | 2007-01-23 | 2007-01-23 20:42 |
가슴에 피는 꽃 - 이 명분 그리운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립니다 그대 가슴에 촉촉이 스며든 빗방울 시리도록 아픈 가슴에 멍울진 꽃이 피려나 봅니다 부서진 햇살이 그대 가슴에 꽂히어 그대의 당신을 반겨줄 사랑 꽃 피려나 봅니다 소슬한 가을 바람 타고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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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으로 피는 눈꽃/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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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0 | | 2007-01-23 | 2007-01-23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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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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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5 | | 2007-01-24 | 2007-01-24 12:32 |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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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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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2 | | 2007-01-24 | 2007-01-24 13: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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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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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82 | | 2007-01-24 | 2007-01-24 23:05 |
겨울 나무 2 / 이 명분 푸르던 이파리 홍엽으로 순수했던 그 고운 자태 어디로 갔나 앙상한 나신으로 웅성거리는 바람소리에 몸서리치는 너 아픔은 기린 목처럼 길지만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겠지 꽃등처럼 환한 미소로 온천지를 수놓는 눈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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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너를 만나면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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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7 | | 2007-01-25 | 2007-01-25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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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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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84 | | 2007-01-25 | 2007-01-25 11:08 |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은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걸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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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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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7 | | 2007-01-25 | 2007-01-25 19:3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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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여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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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0 | | 2007-01-26 | 2007-01-26 02:33 |
주말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네요..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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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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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5 | | 2007-01-26 | 2007-01-26 18:36 |
들 꽃 - 장 호걸 하늘빛은 햇살 따라왔다가 이름 모를 꽃에 앉아 숨을 고르면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그리움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인간의 세상사 네 품에서 시름은 덜어지고 억만년 그 자리에 호젓이 꽃피어 뿜어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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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결이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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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322 | | 2007-01-26 | 2007-01-26 20:10 |
그대 숨결이고 싶은 맘 예쁜 꽃이고 싶은 적 있었는데 그대 좋아한 산이고 싶단 생각도 확 트인 푸른 바다 닮고픈 맘 하늘 같았는데 말예요. 하지만, 자주 못 보는 그리움에 한때 나, 당신 그림자 되고 싶기도… 그래도 못내 여린 맘 아파오던걸요 어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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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지나는 간이역/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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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9 | | 2007-01-26 | 2007-01-26 20:31 |
추운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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