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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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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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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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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40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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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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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1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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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실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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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281 | | 2006-05-04 | 2006-05-0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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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대기실 ** 글 / 강인숙 전광판에 빨간불이 깜빡깜빡 행여 순서 놓칠세라 자리를 뜨지도 못한 채 억울한 얼굴에 초조함이 깃드는데 휑한 눈 길에 호기심 인다 그렇게 한참을 주시하더니 동그란 비밀 하나 발견했나보네 나만 아플 순 없다는 듯 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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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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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5 | | 2006-05-04 | 2006-05-04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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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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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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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3 | | 2006-05-04 | 2006-05-04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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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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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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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36 | | 2006-05-04 | 2006-05-04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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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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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처럼 -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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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253 | | 2006-05-03 | 2006-05-03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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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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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229 | 3 | 2006-05-03 | 2006-05-03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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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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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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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6 | | 2006-05-03 | 2006-05-03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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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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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의 기다림/김 용 희 (외 영상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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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4 | | 2006-05-03 | 2006-05-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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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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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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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8 | | 2006-05-03 | 2006-05-03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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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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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33 | | 2006-05-03 | 2006-05-03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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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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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글 채중원(백솔이) 낭송 영상 적명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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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용희 | 238 | | 2006-05-02 | 2006-05-02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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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잘게시지요 홈을 옴겼습니다 (https://Live1202.com) 항상 고마움을 가슴속에 담고있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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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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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67 | | 2006-05-02 | 2006-05-02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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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종님 목소리인지???? 그래서 가수 이름을 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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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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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7 | | 2006-05-02 | 2006-05-02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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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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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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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84 | | 2006-05-01 | 2006-05-01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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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글.松韻/李今順 한강, 어둠의 한 자락을 베어 문 불빛은 소중한 만남을 찬란하게 축복한다. 혼란한 일상도 한강에 던진 향기로운 웃음꽃 설레는 정속에 청춘으로 끓는다. 세월은 가도 좋은 것 무지갯빛 인연을 가슴에 물들인 날 심장에서 솟는 빛은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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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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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 | 238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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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詩 초아.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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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05-01 | 2006-05-01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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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봄. 내 마음/詩 초아萬事從寬 其福自厚* *봄/詩 초아* *산과 들엔 연초록 빛으로 아지랑이 일렁이듯 마음을 헤집고 어느새 바뀐 바람도 훈풍으로 볼을 간질인다.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에선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다. *햇살은 까칠한 봄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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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마저 앗아간 追 憶/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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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8 | | 2006-05-01 | 2006-05-01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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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월보내시고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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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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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05-01 | 2006-05-01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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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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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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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6 | | 2006-05-01 | 2006-05-01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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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 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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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음 별마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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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리따 | 341 | 2 | 2006-04-30 | 2006-04-30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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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음 별마음 詩: 이해인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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