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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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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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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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8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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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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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3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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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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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3 | | 2005-12-13 | 2005-12-13 22:56 |
제목 없음 *사랑의 손. 몰랐어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사랑의 손/고도원*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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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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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23 | | 2005-12-14 | 2005-12-1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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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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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3 | 1 | 2005-12-26 | 2005-12-26 20:53 |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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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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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23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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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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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3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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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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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3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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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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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 | | 2006-01-17 | 2006-01-17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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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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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3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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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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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3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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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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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 | | 2006-04-17 | 2006-04-17 06:4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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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세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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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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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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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3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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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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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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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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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3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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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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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3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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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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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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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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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3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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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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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3 | | 2006-09-13 | 2006-09-13 10:5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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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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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3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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