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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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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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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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9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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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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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92 | | 2006-07-28 | 2006-07-28 18:04 |
개망초꽃。 하나비。 보랏빛 그리움에 개망초 어릴적엔 가슴에 새햐이얀 꽃물이 들였었고 어둠이 밀려오는 황혼녘 고향집엔 개망초 눈물처럼 소녀의 뜨락길엔 꽃무덤 향기로운 꽃물결 밀려오네。 아이들 소꿉놀이 모래에 쌀밥짓고 밥풀꽃 후라이에 맷돌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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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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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84 | | 2006-07-29 | 2006-07-29 07:35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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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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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9 | | 2006-07-29 | 2006-07-29 1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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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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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67 | | 2006-07-29 | 2006-07-29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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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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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57 | | 2006-07-29 | 2006-07-29 23:11 |
꽃 주검 앞에서 - 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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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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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269 | | 2006-07-30 | 2006-07-30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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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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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68 | | 2006-07-30 | 2006-07-30 14:56 |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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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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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0 | | 2006-07-31 | 2006-07-31 00:56 |
장마가가면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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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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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6 | | 2006-07-31 | 2006-07-3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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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가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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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68 | | 2006-07-31 | 2006-07-31 11:22 |
새로운 한 주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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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哀戀 95. 황홀한 첫사랑 /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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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9 | | 2006-07-31 | 2006-07-31 12:4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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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혹은 때때로 - 조 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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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393 | | 2006-07-31 | 2006-07-31 21:24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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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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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9 | 2 | 2006-08-01 | 2006-08-01 00:17 |
8월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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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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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 327 | | 2006-08-01 | 2006-08-01 08: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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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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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08 | | 2006-08-01 | 2006-08-01 13:54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소월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저뭅니다. 해가 산마루에 올라와도 내게 두고는 당신 때문에 밝은 아침이라고 할 것입니다 땅이 꺼져도 하늘이 무너져도 내게 두고는 끝까지 모두다 당신 때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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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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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78 | | 2006-08-01 | 2006-08-01 19:50 |
[ 둥지새 /정끝별 ] 발 없는 새를 본 적 있니?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에 쉰다지 낳자마자 날아서 딱 한번 떨어지는데 바로 죽을 때라지 먹이를 찾아 뻘밭을 쑤셔대본 적 없는 주둥이 없는 새도 있다더군 죽기 직전 배고픔을 보았다지 하지만 몰라, 그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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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것은/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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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09 | | 2006-08-02 | 2006-08-02 00:42 |
염천 지절이네요 ㅎㅎ 여름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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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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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67 | | 2006-08-02 | 2006-08-02 08: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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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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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5 | | 2006-08-02 | 2006-08-02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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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만난이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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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9 | | 2006-08-02 | 2006-08-02 11:1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거운여름휴가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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