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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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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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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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8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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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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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94 | | 2006-03-23 | 2006-03-23 18:22 |
달콤한 거짓말 / 이명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눈깔사탕 입에 넣고 짜릿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 금방 녹아 없어지는 아쉬움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눈깔사탕 끝 맛에 입맛 다시며 하나 더 입 안에 넣고 싶은 집착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혀끝에 남은 단맛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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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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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472 | | 2006-03-23 | 2006-03-23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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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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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305 | | 2006-03-23 | 2006-03-23 10:48 |
미인의 봄 詩.이금숙 살포시 아지랑이 치마잡고 하늘하늘 나비가 날아오네 삶에 매이지 않던 너 미인의 봄아 타령 없이 미소로 손 내민 넌 기다림 없이 새와 함께 노래하며왔구나 그러나 이제도 따스한 가슴 있으니 난 널 볼 때마도 반가와 부러움 없네 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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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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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2 | | 2006-03-23 | 2006-03-23 09: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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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징금다리...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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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88 | | 2006-03-23 | 2006-03-23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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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잉태/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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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3 | 2 | 2006-03-23 | 2006-03-23 00:5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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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고도원. 외1/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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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9 | 3 | 2006-03-22 | 2006-03-22 23:41 |
제목 없음 *행복과 기쁨. 나 이제 내가 되었네/고도원*初志一貫 始終一貫*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행복과 기쁨/고도원*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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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 앞에 설 때/해심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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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98 | | 2006-03-22 | 2006-03-22 17:11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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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보지않은사람은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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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444 | | 2006-03-22 | 2006-03-22 12:26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글/이임영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소리없이 다가온 사랑이 가슴속에 얼마나 큰 파문을 일으키는지 사랑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의 키스가 얼마나 달콤한지 사랑에 빠진 눈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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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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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0 | 3 | 2006-03-22 | 2006-03-22 09:57 |
달콤한 거짓말 - 이명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눈깔사탕 입에 넣고 짜릿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 금방 녹아 없어지는 아쉬움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눈깔사탕 끝 맛에 입맛 다시며 하나 더 입 안에 넣고 싶은 집착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혀끝에 남은 단맛 못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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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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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2 | | 2006-03-22 | 2006-03-22 09:12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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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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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00 | | 2006-03-22 | 2006-03-22 03:50 |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3월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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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외1/야생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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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4 | | 2006-03-21 | 2006-03-21 12:51 |
제목 없음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고도원*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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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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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6-03-21 | 2006-03-21 09:00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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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여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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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65 | | 2006-03-21 | 2006-03-21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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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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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82 | | 2006-03-21 | 2006-03-21 06:55 |
봄비 속에 세월은 글/이병주 토닥토닥 내린 봄비에 마음 적셔보며 같이 했던 지난날을 그리려 한다. 언제까지 사랑하겠다고 철부지처럼 매달려 보채던 날들은 활동사진 만들어 마음에 각색해놓고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던가.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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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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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4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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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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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등대 | 295 | | 2006-03-21 | 2006-03-21 05:23 |
. 300 kbps 상념의 바다에서 - 김 미경 어둠이 바람과 함께 몸을 눕히고 바다는 출렁이며 문을 연다 빨갛게 퍼지는 금빛 비늘 돛힌 해는 긴 밤 기도로 밝히던 사람들에게 풀어진 상심을 꺼내들고 끝없는 수평선에 쏟아 붓는다 바다도 바람도 오늘만큼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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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하나/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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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90 | | 2006-03-21 | 2006-03-21 01:08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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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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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71 | 1 | 2006-03-20 | 2006-03-20 11:5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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