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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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9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50   2010-03-22 2010-03-22 23:17
2694 이루지 못한 사랑 1
수미산
243   2007-06-09 2007-06-09 14:16
제목 없음  
269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31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2692 서울 대공원 장미 축제 1
보리밭
292   2007-06-10 2007-06-10 16:46
서울 대공원 장미 축제  
2691 사랑해 사랑해 / 김설하 1
세븐
250   2007-06-10 2007-06-10 23: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690 당신을 잊으려 하오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286   2007-06-11 2007-06-11 00:49
당신을 잊으려 하오 - 바위와구름 영 ! 당신을 사랑 했든 마음과 당신을 향해 열렸든 가슴울 이제 그만 닫으려 하오 이글 거리든 팔월의 태양도 저토록 붉은 핏빛 노을로 마지막 정열을 토해 내는데 사랑이란 열병에 타다 남은 휴지 조각 같은 당신 생각에 밤...  
2689 그대가 보고픈 날 1
메아리
271   2007-06-11 2007-06-11 02:28
잠시 바쁜 일로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2688 딱따구리 2
부엉골
239   2007-06-11 2007-06-11 05:52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2687 들꽃 3
장호걸
277   2007-06-11 2007-06-11 08:29
들꽃 글/장 호걸 피워내는 너의 고운 자태에 그 뉘가 그냥 지나칠까 앉은 자리마다 누군가 너의 체취에 저물어 가는 오늘 마음결을 감싸 안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 풋풋한 살 냄새와 향기는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자랑스러운 꿈이다.  
2686 지금 힘이 드시나요 2
강바람
266   2007-06-11 2007-06-11 12:29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  
2685 저녁 노을의 바다/ 詩 대안 박장락 3
niyee
309   2007-06-11 2007-06-11 15:07
.  
2684 박해옥님시 낭송 모음 5 (낭송 김혜영) 2
세븐
289   2007-06-12 2007-06-12 13: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FULL SCREEN 시를 클릭하시고 : 음악은 ▶를 누르세요  
2683 +:+그리움+:+ 2
Madam
241   2007-06-12 2007-06-12 20:38
.  
2682 * 무제 204 7
Ador
299   2007-06-13 2007-06-13 01:17
* 무제 204 어떤 이들은, 과거를 안고 살다가 그 과거를 잊게하는 사람을 만난다기도 하고 또, 아무렇게나 몸 어단가에 구겨져 있다가 느닷없는 불청객으로 온밤을 지새게하는 기억도 있다 합니다 인생을, 내가 쓴 씨나리오대로 살았다 하여도 저린 침묵으로 ...  
2681 농사꾼 손 2
부엉골
242   2007-06-13 2007-06-13 05:20
농사 짓는 사람은 손이 거칠어야하나? 촌사람은 촌스러워야하나? 천만에 만만의...  
2680 사랑한다는 것은/李相潤 2
자 야
269   2007-06-13 2007-06-13 13:27
안녕하세요! 좋은일만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2679 ♨ .참^*좋은글... ♨ 2
다 솔
270   2007-06-13 2007-06-13 2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  
2678 달과 별과 강물처럼 2
장호걸
247   2007-06-14 2007-06-14 02:17
달과 별과 강물처럼 글/장 호걸 밤하늘에 별을 엄지손가락 세우고 보니 커졌다. 밤하늘에 달을 엄지손가락 세우고 보니 반쪽으로 보이고 멀리도 있고 반쪽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리는 맘이야 밤하늘에 별과 달은 내 생의 자랑처럼 별과 달과 강물은 굽이굽이 흘...  
2677 낙숫물 소리 3
부엉골
291   2007-06-14 2007-06-14 05:36
비가 더 올 것 같은 하늘입니다 기왓장 낙숫물 소리 참 정겨운 아침이지요..  
2676 ~**숨어있는사랑**~ 2
카샤
285   2007-06-14 2007-06-14 12: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것같습니다 건강들하세요,,  
2675 푸르게 푸르게 흔들리고 싶다/정설연 2
시루봉
259   2007-06-14 2007-06-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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