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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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79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4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83   2010-03-22 2010-03-22 23:17
2674 그대가 있음으로...박성준 2
이슬처럼
311   2006-01-30 2006-01-30 00:05
그대가 있음으로 - 박성준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  
2673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1
장미꽃
311 3 2006-02-06 2006-02-06 17:47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 제 가슴을 먹고 사는 사람 ◈ -김영천 무화과는 꽃이 바로 實果이듯이 땅 아래서 꽃을 피워내는 오스트리아의 地下蘭도 있고 초원에 불이 붙어야 씨방이 터져 제 종족을 퍼뜨리는 불나무 뱅크셔도 있답니다 세상을 날...  
2672 음악처럼 흐르는 그리움/김은주
선한사람
311   2006-03-01 2006-03-01 13:31
FULL SCREEN  
2671 ~**다시사랑할수있을까**~
카샤
311   2006-08-09 2006-08-09 12: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건강에유의하시기바랍니다,,  
2670 사랑은 그런거더라/詩 김설하
세븐
311   2006-08-14 2006-08-14 12:1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669 가을연가(緣歌) / 정설연
도드람
311   2006-09-05 2006-09-05 10:37
가을연가(緣歌)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04.swf',600,430,'','','')  
2668 즐거운 추석되세요/나그네
나그네
311   2006-10-04 2006-10-04 14:24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2667 기어이 그리움이라 부릅니다 / 정설연 2
가슴비
311   2006-11-26 2006-11-26 13:42
.  
2666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1
물레방아
311   2006-12-07 2006-12-07 11:19
*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 詩:허영미.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어 두레박으로 그대 맘을 긷습니다. 때론 내 서툰 솜씨 땜에 길어 올리던 그대 맘에 티끌을 넣곤 합니다. 우물 안 돌 틈으로 난 풀잎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고, 두레박 가득 채워진 물이 ...  
2665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메아리
311   2007-02-15 2007-02-15 03:10
화목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6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1
지둘여
311   2007-03-29 2007-03-29 20:39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친구여 우리가 사는게 별게인가! 그저 밥잘먹고 숨잘 쉬면 되는게 않이 겠는가! 내 오늘 모처럼 만에 컴터 앞에앉아 한가한 저녁 시간을 보내 보는구만 친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컴터 마실을 다녀보고 말일쎄! 너무나 낚시...  
2663 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김설하 1
시루봉
311   2007-03-31 2007-03-31 07:47
.  
2662 보슬비 1
부엉골
311   2007-06-06 2007-06-06 06:47
빗님이 보슬비로 오시네요.  
2661 커피 한잔의 여유 2
장호걸
311   2007-07-05 2007-07-05 13:35
커피 한잔의 여유 글/장 호걸 어느 가정에든 몇 번은 부부 싸움을 한다고 합니다. 아주 사소한 불씨가 커져서 걷잡을 수 없을 파경에 이르는 것도, 알고 보면 부부가 현명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부부란 지고 이기고는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내와 차 마시...  
2660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물레방아 1
진도개
311   2007-10-31 2007-10-31 17:50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이,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높은 하늘도 아름다이 고운 단풍도, 흐르는 시간속에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이, 그대도 어느 같은 하늘 아래서, 높은 하늘과 아름다이 단풍을 보고 있습니까. 사랑하는이, ...  
2659 말과 씨앗 1
차영섭
311   2007-11-07 2007-11-07 06:28
말과 씨앗 / 차영섭 네가 밭이라면 나는 농부요 말은 씨앗과 같지 않은가? 농부가 씨앗을 뿌리기는 쉬워도 한 번 뿌린 씨앗은 밭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지 않은가? 말의 씨앗은 때때로 콩이 팥 되고 콩을 콩이라 해도 말 아니 함만 못할 수도 있잖은가? 내가 뿌...  
2658 천 년의 약속/雲谷 강장원 1
雲谷
311   2007-12-10 2007-12-10 07:27
천 년의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어디서 만났던가 분명치 못하지만 丹心愛恨이 가슴에 사무치니 아마도 천 년 약속을 잊었든가 하느니 冬 寒天 얼어붙은 별빛도 잠들은 밤 三更愛恨의 바람이 쓸어가면 내 가슴 스치는 바람 잠들 수가 없어라 겨울비 내리더...  
2657 비울줄 아는 마음
수미산
311   2008-10-08 2008-10-08 16:04
제목 없음  
2656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1
장미꽃
312   2005-05-10 2005-05-10 11:26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 귀암. 김정덕 ** 1.내일의 계획을 오늘 준비하라. 2.그 일을 남보다 30분 빨리 시작하라. 3.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순위를 정하라. 4.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라. 5.시간...  
2655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다솔
312 3 2005-05-17 2005-05-17 12:26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생각될때도 있다,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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