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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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4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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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8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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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2614 |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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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318 | | 2006-04-02 | 2006-04-02 13:02 |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짧디 짧은 삶 나누지 못해 더 고픈 사랑이기에 다시 만나는 날 말 없이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그대와 나 서로 삶의 의미가 되어준다면 우리 사랑 생 만큼 짧지는 않을테지요. 아무리 멀리있는 그대라 해도 우리 서로 같은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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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과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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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318 | 1 | 2006-04-09 | 2006-04-09 12:18 |
벗꽃과 어우러진 경포대와 호수 꽃은 아름다운 자태을 뽐내고 호수는 우람함을 자랑 하고 경포대는 관동의 일경으로 자리잡고 있구나 신이 만들어 놓았는가 이 아름다운 호수를 벗꽃과 어우러진 호수와 경포대는 그야 말로 한폭의 그림이요 선조들이 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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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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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18 | | 2006-04-26 | 2006-04-26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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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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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8 | | 2006-04-26 | 2006-04-26 13: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줄거운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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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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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18 | | 2006-10-04 | 2006-10-04 14:24 |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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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있는 길/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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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18 | | 2006-10-22 | 2006-10-22 13:14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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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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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8 | | 2007-01-19 | 2007-01-19 20:59 |
벗에게 - 김자영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한번도 마다않고 웃으며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속 깊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다 안은 듯 유난히 더 엄살부리는 내게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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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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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8 | | 2007-03-24 | 2007-03-24 11:20 |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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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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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초 | 318 | | 2007-04-20 | 2007-04-20 16:19 |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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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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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18 | | 2007-05-05 | 2007-05-05 11:10 |
이미지 : 영월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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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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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8 | | 2007-07-10 | 2007-07-10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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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번진 눈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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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8 | | 2007-07-13 | 2007-07-13 19:06 |
꽃으로 번진 눈물-글-그림/雲谷 강장원 순백의 화폭 위에 그리움 녹여내어 한 획을 그으려니 눈물이 주책없어 점점이 꽃으로 번져 매화꽃이 피는가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세상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배려와 이해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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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사랑/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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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318 | | 2007-07-31 | 2007-07-31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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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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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18 | | 2007-08-08 | 2007-08-08 12:07 |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늘 입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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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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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8 | | 2007-12-28 | 2007-12-28 10:47 |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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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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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18 | | 2008-01-20 | 2008-01-20 12:02 |
네가 그리울 때 글/장 호걸 한 송이 꽃이 심안(心眼)에 피어 더 짙은 향기가 난다. 네가 그리움을 낳고 내가 고독의 터널을 지난다. 사랑을 만나러 너와 나는 매일 밤마다 별과 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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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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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8 | 2 | 2008-12-13 | 2008-12-13 09:57 |
또 한해가 저무는데 - 글 그림 /雲谷 강장원 추위가 몰아치는 올해도 저무는데 또 한해 다가도록 성묘도 못했으니 뒷산의 부모님 산소 벌초성묘 뉘하리 아버님 떠나시고 어머님 홀로 남아 덩그런 외로움을 고양이 자식삼아 그리움 달래시면서 긴긴 밤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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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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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318 | 3 | 2009-03-17 | 2009-03-17 17:28 |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抒沃 한효순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훌훌 털어버리고 빈 강정처럼 허한 가슴 햇살 쪼여 보자 어쩌면 곰팡이 핀 가슴 한 켠 들추어 햇살 불러 들이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속앓이 하던 자잘한 알갱이들 풀내음 들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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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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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19 | | 2005-04-25 | 2005-04-25 09:55 |
구 름 ~詩~바위와구름 아침엔 꽃이였다가 석양엔 그림으로 떠도는 구름 꽃인들 그리 고우며 그림인들 그리 아름다우랴 낮에는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미련 없이 흔적 지우고 먼 길로 떠나는 구름 그 구름이고 싶다 바람타고 동서 남북 내 집 삼아 자취없이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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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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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319 | | 2005-04-25 | 2005-04-25 14:36 |
어리석은 내 사랑아 .. 분주함으로 그대를 잊고자 바쁜 시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을 떨구어 내고자 쉴새없이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쉴새없이 하루를 보내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이내 몸 하지만 다시 찾아온 밤의 정적앞에선 아무리 떨쳐내려 고개를 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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