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67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6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686   2010-03-22 2010-03-22 23:17
2594 사랑의 정체 /류 상희
수평선
392   2006-03-03 2006-03-03 00:11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593 봄이 오면 꽃이 핀다네/권연수
세븐
331 1 2006-03-02 2006-03-02 23:22
 
2592 행복과 기쁨/고도원. 외1/박지성과 박주영
이정자
326   2006-03-02 2006-03-02 20:26
제목 없음 *행복과 기쁨. 행운의 변화/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과 기쁨/고도원* *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아버지라는 ...  
2591 ~**그대그리움**~
카샤
315 4 2006-03-02 2006-03-02 14: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59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4   2006-03-02 2006-03-02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  
2589 IN MY MEMORY
초이
319   2006-03-01 2006-03-01 17:00
.  
2588 음악처럼 흐르는 그리움/김은주
선한사람
310   2006-03-01 2006-03-01 13:31
FULL SCREEN  
2587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1
고등어
353   2006-03-01 2006-03-01 10:00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팔팔 끓는 찻물처럼 끓어 오르는 그리움 혹여 내 사랑 외면할까 밤새 타버린 숯검정 가슴 닮은 커피 한 스푼 하얗게 지샌 밤 끈적끈적한 그리움 닮은 프림 한 스푼 사랑한다 말하던 달콤한 속삭임 닮은 설탕 한 스푼 응어리진 가슴...  
258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77   2006-03-01 2006-03-01 09:5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  
2585 못잊어/김소월 1
나그네
466   2006-03-01 2006-03-01 01:21
항상 건강하시고 3월은 더욱 좋은 한 달 되세요 ]  
2584 기다리는 봄 - 이병주
niyee
397   2006-03-01 2006-03-01 01:14
.  
2583 새/천상병
나그네
402   2006-02-28 2006-02-28 21:1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582 마흔 살이 지난날에
장호걸
377   2006-02-28 2006-02-28 18:27
마흔 살이 지난날에 글/장 호걸 마흔 살의 오는 서러움이 빗물처럼 고여 세월의 꽁무니를 부여잡고 돌아볼 수 있는 아픔은 있어도 한편의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난 시간은 아쉬움을 외면치 못하여 가끔이나마 그리움의 불씨를 당긴다. 지나온 자국들이 흠뻑 ...  
2581 그래도 아직은...
김미생-써니-
396   2006-02-28 2006-02-28 17:07
그래도 아직은... -써니- 많이 아주많이 사랑하는 사람인데 보이기 싫은것이있어.. 참으려한다 많이 아주많이 마음아픈 사람인데 깨어질 환상이 두려워 그냥 참으려한다 많이 아주많이 그리운 사람인데 그리움 그대로 간직하고싶어 그냥 참아보려한다 사랑하는...  
2580 옛친구/이광수
김진일
321   2006-02-28 2006-02-28 09:33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광과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25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secret
다*솔
118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2578 그날이오면
푸른마음
309   2006-02-27 2006-02-27 21:09
그날이오면 글 사진 松韻/李今順 굴곡진 계절의 사연 봄바람에 술렁이며 파고든다. 기억으로 번져오는 시들었던 추억이 꿈틀거리고 어느새 화사한 꽃 마음은 봄의 빗장을 연다. 한가로운 길 모퉁이 아른아른 아지랑이와 빈 의자 아래 풀 잔디 웅성 거리는 날 ...  
2577 멈춰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외1
이정자
361 3 2006-02-27 2006-02-27 20:35
제목 없음 *멈춰 쉬는 시간. 위대한 동반자/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멈추어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  
2576 웃으며 죽은 사람
휴게공간
1333 4 2006-02-27 2006-02-27 19:57
웃으며 죽은 사람 ▒ 웃으며 죽은 사람 ▒ 송도삼절은 박연폭포, 황진이, 그리고 화담 서경덕 선생을 일컫는 말이다. 화담 서경덕 선생은 우리나라 학계에 있어서 유기론의 선도자이며 이황. 이이에 앞서 성리 연구를 개척하였던 학자로서 서경덕을 모르고는 조...  
2575 3월 애상(愛賞) / 강인숙 7
강인숙
1622 7 2006-02-27 2006-02-27 18:33
** 3월 애상(愛賞) ** 밤 새 못다한 이야기가 아침을 깨운다 봄날의 고운향기 숙명같이 다가오고 수줍음 많은 눈물같던 겨울도 말 못할 상처 가슴에 묻어둔 채 상실의 계곡으로 떠나버렸다 지워질 듯 되살아나던 사랑도 계절의 갈림길에서 주춤하더니 그만 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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