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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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14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07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184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8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33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08   2005-06-07 2005-06-07 08:22
 
6332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08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31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08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30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8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6329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08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28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08   2006-12-28 2006-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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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그리움/고선예
여우
209   2005-05-06 2005-05-06 19:46
 
6326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09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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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209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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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09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23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09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6322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09   2005-10-24 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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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1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09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6320 당신
선단화
209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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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09   2005-12-13 2005-12-13 20:06
 
631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9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317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09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316 ~**그대가그립다**~
카샤
209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15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09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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