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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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0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60   2010-03-22 2010-03-22 23:17
2314 Merry Christmas 1
장호걸
331   2007-12-24 2007-12-24 00:36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7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2313 힘찬한주..스마일.. 1
태양
347   2007-12-24 2007-12-24 13:18
산넘고 물건너 오다보니 이곳 문턱까지 넘게 되었네요 인사가 늦어 넘~~죄송 합니다. 너그러운 맴으로 살짝이 봐 주이소..^^* 얼마 남지않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차고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고 戊子年에도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태...  
2312 성탄야음(聖誕夜吟)/雲谷 강장원 1
雲谷
288   2007-12-24 2007-12-24 17:17
성탄야음(聖誕夜吟) 글/雲谷 강장원 당신은 우리 인간 원죄를 대속코져 최후의 만찬에서 사랑을 일러주고 원수를 용서하는 법 몸소 실천 하였네 면류관 눌러쓰고 십자가 짊어진체 골고다 언덕위에 붉은 피 뿌리면서 육신이 죽어야 사는 큰 사랑을 가르쳤네.(0...  
2311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레인맨 1
레인맨
323   2007-12-27 2007-12-27 13:25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詩:레인맨.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2310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나니 1
장호걸
299   2007-12-27 2007-12-27 17:10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나니 글/장 호걸 생각을 바꾸고 나니 마음이 참 가벼워졌습니다. 언젠가 절친한 이웃의 가벼운 말 한마디에 천근 같은 서운함이 내 가슴을 짓누르더군요. 그 이웃의 목소리만 들려와도 괜히 소름이 돋곤 했습니다. 농담 같은 한마디가 다...  
2309 편 지 - 이화 1
고등어
289   2007-12-27 2007-12-27 22:26
편 지 - 이화 오늘은 당신께 편지 한통을 꼭 부치고 싶습니다. 행여 배달중에 우표가 떨어질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강한 접착제로 우표를 딱 잘 붙여서 보냅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를일 누구를 향한 이가슴이 아림인지 두근거림인지 모를일 왠지 당신이 가장 ...  
2308 * 참 좋은글-(* 1
*다*솔(-
359   2007-12-28 2007-12-28 10: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가슴속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  
230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고암
316   2007-12-28 2007-12-28 10:47
근하신년  
2306 가는 해 오는 해 1
전윤수
400   2007-12-28 2007-12-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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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고등어
327   2007-12-29 2007-12-29 17:4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정해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풍요,희망,기회를 상징하는 무자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2304 정해년 섣달 그믐/雲谷 강장원 2
雲谷
318   2007-12-31 2007-12-31 04:38
정해년 섣달 그믐 -글 사진/雲谷 강장원 바람도 차갑더니 섣달 그믐 저무는 날 冬寒 雪(동한 설) 시린 뜰에 枯葉(고엽)도 지는 고야 雪白(설백)의 화폭 위에다 送年 畫(송년 획)을 칠거나 정해년 접어두는 除夜(제야)의 하늘가에 일 년 삼백육십오 일 ...  
2303 謹賀新年 福 많이 받으세요 . 1
쟈스민
307   2007-12-31 2007-12-31 20:03
> .  
23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수미산
376   2008-01-01 2008-01-01 11:42
제목 없음  
23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303   2008-01-01 2008-01-01 20: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  
23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사공
343   2008-01-02 2008-01-02 02:00
새해에도 우리는 /詩:김춘경 길을 가자 아름다운 세상 만날 때까지 하늘을 수놓은 소망 휘청거려도 강물에 흐르는 사랑 출렁거려도 구불구불한 길 앞에 흔들리지 말고 꿋꿋이 가자 어여쁜 세상 찾을 때까지 쉼 없이 가자 새해에도 우리는.. - 사공 -  
2299 눈 내린 화선지에 - 雲谷 강장원 2
고등어
323   2008-01-03 2008-01-03 00:01
눈 내린 화선지에 - 雲谷 강장원 뉘라서 아니래도 외길의 지난 세월 一竹杖(일죽장) 畵筆(화필) 쥐고 내 삶을 지탱하여 눈 내린 화선지 위에 한 세월을 걸었소 고운 임 그리움도 한 획을 그음이요 한 획을 통하거든 그 안에 다 있으리 애 끓는 相思 別離恨 (...  
2298 찬란한 아침/雲谷 강장원 1
雲谷
368   2008-01-03 2008-01-03 07:23
찬란한 아침-글 그림/雲谷 강장원 戊子年 새 아침에 화폭을 펼쳐놓고 살아온 지 몇 날이며 몇 날을 그릴 건가 올 한해 그릴 작품은 몇 점이나 그릴까 빈 잔에 虛心 채워 차 한 잔 마시면서 못다 한 천 년사랑 相思 恨 깊은 愛慕 소망의 찬란한 아침 戊子年을 ...  
2297 ~**당신은 향기꽃**~ 1
카샤
363   2008-01-03 2008-01-03 12:51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읍니다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  
2296 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2
고암
359   2008-01-04 2008-01-04 10:20
소중한 나의 그리움  
229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_ 2
다*솔-
354   2008-01-04 2008-01-04 17: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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