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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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25   2010-03-22 2010-03-22 23:17
2094 그 세월이 그리워 2
바우성
434   2008-05-21 2008-05-21 08:49
그 세월이 그리워 詩. 松葉 박 기선 새벽잠 부스스 초가집 굴뚝에 언뜻 실 날같이 피어나는 연기를 문화에 밀려난 아궁이에 불 지피던 새댁 눈물은 어디쯤서 서성일까 짚불에 구워먹든 감자며 옥수수 구수한 맛은 문명의 뒤안길에서 잠자고 있는지 어머니 살...  
2093 기다리는 꿈/이효녕 1
고암
436   2008-05-21 2008-05-21 10:56
.  
2092 ~나당신이 정말좋은데~ 1
카샤
361   2008-05-22 2008-05-22 14:0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91 친구 - 천양희 1
나무
383   2008-05-23 2008-05-23 06:56
친구 - 천양희 좋은 일이 없는 것이 불행한 게 아니라 나쁜 일이 없는 것이 다행한 거야 어느 날 친구가 내게 말했습니다 되는 일이 없다고 세상이나 원망하던 나는 부끄러웠습니다 더러워진 발은 깨끗이 씻을 수 있지만 더러워지면 안 될 것은 정신인 거야 ...  
2090 내 입술이 열릴 때 마다 2
산들애
362   2008-05-23 2008-05-23 10:45
전체화면감상 BGM: You're My World /Helen Reddy  
2089 [5월연가]어제 내린 비/雲谷 강장원 1
雲谷
419   2008-05-23 2008-05-23 11:30
[5월연가]어제 내린 비-글 사진/雲谷 강장원 담장에 장미꽃이 바람에 미소짓는 오월의 아침길을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장미 보거든 내 맘인 줄 아 소서 보고픈 당신 모습 그리다 젖은 이슬 꽃잎에 젖은 빗물 내 눈물 여기시어 한 방울 손 끝에 찍어 어루만...  
2088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1
강바람
391   2008-05-23 2008-05-23 14:12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  
2087 하아얀 그리움 - 도솔 2
고등어
335   2008-05-23 2008-05-23 20:59
하아얀 그리움 - 도솔 하늘에서 하아얀 눈이 오는날은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젊은 예쁜 모습으로 장독대에 소복히 쌓여가는 눈처럼 그리움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가슴 깊숙히 자리를 잡습니다. 언젠가 눈오는날 꽁꽁 언손이 차갑게만 느껴지며 가슴으로 포근...  
2086 봄 그리고새벽 / 정기모 2
도드람
332   2008-05-24 2008-05-24 04:54
봄 그리고새벽 / 정기모 flash('650','440','https://seubi.woweb.net/swish/murru/murru524.swf');  
2085 *)-아침을 여는 참 좋은 글- 1
다 솔
306   2008-05-24 2008-05-24 09: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  
2084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2
바우성
358   2008-05-24 2008-05-24 10:13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  
2083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3
향기
407   2008-05-25 2008-05-25 07:16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  
2082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해 5
향기
349   2008-05-25 2008-05-25 07:30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처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어차피 그대에게서 훔쳐온 것이니 돌려 드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2081 행복한 가정이란 6
한일
365   2008-05-25 2008-05-25 08:24
행복한 가정이란 굳이 부부사이에 논쟁을 하신다면 부부 싸움은 이렇게 하는거랍니다 어느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습니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흥,...  
2080 세상의 기차 1
장호걸
326   2008-05-25 2008-05-25 18:36
세상의 기차 글/장 호걸 세상의 간이역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딱히 정해 놓지 않고 인생의 기차를 기다려 본다 단지 미지의 세상으로 차표를 한 장사고 수많은 사람 틈에서 나는 대기실 나무 벤치에 앉았다 한참 후에 역무원이 나와 인생 역으로 가실 분들 개...  
2079 사랑의 포로 3
산들애
458   2008-05-25 2008-05-25 19:20
전체화면감상 BGM: Wedding in June / Musica Ambiental Bellisima  
2078 그대여, 나를 사랑하려거든 3
산들애
427   2008-05-25 2008-05-25 19:24
전체화면감상 BGM: When lover meet /Musica Ambiental Bellisima  
2077 부르면 눈물겨운 사람 있어 / 이재현 1
도드람
341   2008-05-26 2008-05-26 00:33
부르면 눈물겨운 사람 있어 / 이재현 flash('700','500','https://seubi.woweb.net/swish/jhlee/jhlee2008525.swf');  
2076 [5월연가] 장미를 그리면서/雲谷 강장원 3
雲谷
395   2008-05-26 2008-05-26 10:14
[5월연가] 장미를 그리면서-글 그림/雲谷 강장원 칩거 중 종일토록 새하얀 화폭 위에 선홍의 빨강 장미 가득히 피거들랑 열두 줄 가야금으로 정한가를 부를까 천 년을 기다려야 名琴(명금)이 될 수 있는 벽오동 전설 속에 감춰진 사랑노래 임 계신 미리내 건...  
2075 부 활 1
산들애
333   2008-05-26 2008-05-26 14:43
부 활 전체화면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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