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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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2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01   2010-03-22 2010-03-22 23:17
1994 그대 내 마음에 - 햇살 김승희 1
고등어
480   2008-07-11 2008-07-11 20:08
그대 내 마음에 - 햇살 김승희 그대를 보는 순간 내 심장이 먼저 알았습니다 싸늘한 나날 견디다 못해 숨죽이고 살았거늘 내 심장은 살아 펄펄 끓으며 삶의 용기를 채워주는 사랑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껏 너무 외로웠던 사랑 정성껏 사랑을 위하여 마...  
1993 파도가 춤추는 바다로 가자
수미산
311   2008-07-13 2008-07-13 15:19
제목 없음  
1992 나 홀로 춤을 1
雲谷
391   2008-07-13 2008-07-13 21:51
나 홀로 춤을-/雲谷 강장원 썰물이 쓸어가듯 썰렁한 화실에서 출출한 시장기를 홀로서 때우려니 저물어 고요한 자리 홀로여서 좋을까 밤 들어 별이 떠도 불 꺼져 어두운데 기척도 없는 것이 밤 寂寂(적적) 외로워라 가슴에 구멍이 뚫려 하늬바람 부는가 한 세...  
1991 그런 사람 있어요-김윤진 1
자 야
346   2008-07-14 2008-07-14 18:10
폭염에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990 ~빨간 장미빛 사랑~ 1
카샤
322   2008-07-15 2008-07-15 17: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세요,,,  
1989 물처럼 살고 싶다 1
고암
348   2008-07-16 2008-07-16 09:09
.  
1988 내 감성에 아직 끼가 남아 있다 3
수미산
431   2008-07-16 2008-07-16 17:58
제목 없음  
1987 아름다운 계절 1
전윤수
364   2008-07-17 2008-07-17 08:21
꽃향기 홈 .  
1986 빨간 장밋빛 사랑 - 유필이 2
고등어
400   2008-07-18 2008-07-18 23:07
빨간 장밋빛 사랑 - 유필이 풀잎 사이로 작은 빗방울이 이슬처럼 젖어드는 어느 날 당신은 빨간 사랑 한 다발을 내 품에 안겨 주셨습니다 그 어떤 꽃보다 소중한 빨간 사랑 사십 송이 의미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다는 이름표를 달고 찾아왔습니다 온종일 붉...  
1985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
강바람
524   2008-07-19 2008-07-19 07:1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1984 그리움에게 1
장호걸
353   2008-07-21 2008-07-21 18:38
그리움에게 글/장 호걸 아직도 밤하늘에 별처럼 반짝인다, 빛이 창을 열고 들어서는 날이면 내게 몰래 감춰 두었던 소녀의 설렘을 들어야 했다 겨울은 가고 봄이 와 연분홍 살구꽃이 미소 지을 때 소녀를 다시 꺼내야 했다 네가 꾸었던 꿈이 지금은 그리움이 ...  
1983 은하수 건너는 밤 1
雲谷
392   2008-07-21 2008-07-21 19:04
은하수 건너는 밤- 雲谷 강장원 그리움 깊어지면 가슴에 바람 불고 칠팔월 염천에도 찬 서리 내린다지 한밤중 비바람 치는 긴 한숨을 어이리 시달린 열대야에 솔바람 불어오면 잠들어 꿈결 속에 은하수 건너가서 고운 임 천 년의 연정 만단정회 풀고지고 은하...  
1982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2
고등어
389   2008-07-22 2008-07-22 01:56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밤새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려 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줄 알고 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 오뚝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  
1981 창밖에 밤비 내려 2
雲谷
443   2008-07-25 2008-07-25 15:40
창밖에 밤비 내려- 雲谷 강장원 여름 밤 잠자리가 이다지 썰렁한데 임 그린 한숨인가 가지 끝 부는 바람 속 울음 솔바람 소리 내 마음을 아느냐 고운 임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한밤중 속삭이는 빗소리는 임의 소리 새도록 내리는 밤비 나를 재워 주느냐?...  
1980 7 월의 宴 歌 2
바위와구름
355   2008-07-26 2008-07-26 15:08
7 월의 宴 歌 글/ 바위와구름 가로수도 허덕아는 7 월의 더위지만 마음은 흘러가는 구름에 머물고 바다보다 시원한 록음을 그려 본다 향기 진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다정한 친구랑 지난날에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고 싶다 흘러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쓰디쓴 ...  
1979 기억해요/정창화 4
석향비천
489   2008-07-27 2008-07-27 10:33
 
1978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2
고등어
371   2008-07-29 2008-07-29 00:45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 앞에서라도 바람 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늘 들꽃 같은 향기로 다가오는 그런 편안...  
1977 바다 갈매기 2
전윤수
352   2008-07-29 2008-07-29 07:57
♪ 해변으로 가요~ ♬ 꽃향기 홈 .  
1976 세월을 잊고 사니/운곡 1
고암
361   2008-07-30 2008-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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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소중한 하루 2
장호걸
447   2008-07-30 2008-07-30 17:2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을 차마, 어둠에 묻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 보았노라 빈(貧)한 맘 거두고 이 부(富)함으로,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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